한 주간의 국내 패션 유통가 소식이에요~
-소매유통업이 얼어붙은 가운데 #백화점 만 봄바람이 붑니다~!
-당근과 동네마트의 협업!
-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 주도의 AI 프로젝트에서 탈락했습니다
- 고물가·고환율에 소매유통업 '찬바람'인데, 백화점만 '봄바람' :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유통업계 전반이 침체된 가운데, 백화점 업계만이 유일하게 긍정적인 경기 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79로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돌았으나, 백화점은 112를 기록하며 두드러진 회복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고환율로 인한 원화 약세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할인 효과'로 작용하면서 백화점 매출 증가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면세점 중심이던 외국인의 쇼핑이 백화점과 로드숍 등으로 옮겨가며 체험형 소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요 백화점 3사는 이에 대응해 외국인 맞춤 마케팅을 강화하고, 멤버십 확대, 간편 결제 시스템 도입, 다국어 쇼핑 지원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흐름은 백화점 실적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