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국내 패션 유통가 소식이에요~!
-최근 하이마트에 무신사 출신 마케팅 전문가가 영입됐어요.
-지난 10년 간 대형 마트 업계에서 1만 개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해요.
-라면 3대 기업이 올 상반기 엇갈린 실적을 받아들었네요.
- 빅3 백화점, 日 캐릭터 모시기 경쟁… 유니클로도 매장 확대 : 유통업계는 ‘일본 캐릭터 모시기’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일본 캐릭터와 손잡으면 돈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난 5월 더현대서울은 일본 애니메이션 ‘하이큐!!’ 팝업 스토어를 열었는데, 개장 첫날 대기자가 5000명이 넘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일본 캐릭터 헬로키티 50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롯데는 지난 4~5월 롯데월드타워와 몰 일대를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 캐릭터와 관련된 부스와 체험 공간 등으로 꾸몄습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요즘 소비자들은 내가 돈을 쓰는데 그 대상이 일본 것인지 아닌지 거의 관심이 없다”며 “대부분 ‘내가 좋으면 사고, 내가 가고 싶으면 간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444만2100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