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얼마 전 흥미로운 보고서를 봤어요. #고소득가구 의 소비는 점점 사악해지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들은 유통이 언제 세일하는지 이미 알고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요. 특히 #패션 은 점점 제값받기 힘들다는…ㅠㅠㅠ
얼마 전 흥미로운 보고서를 보아서 소개해요.
보통 소비자들을 소득별로 분리할 때, 순자산가(초부유층 HNWI), 고소득자(HENRY) 등으로 분류한다고 전에 말씀드린 바 있지요?
이 중 HENRI가 참 여러 방면에서 문제적 소비자예요. ㅋㅋㅋㅋ 왜냐면 대부분의 순자산가들이 '상속'으로 부자가 되는 것과 달리, HENRI는 자력으로 부를 축적할랑말랑 하는 단계의 사람들이라 '영리'하거든요.
이 고소득층 여성들은 알고도 짭을 사기도 한답니다. 정품보다 정교한 짭을 알아보는 자신의 안목을 믿는 여성들의 이야기 전에 들려드린 바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