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요즘 #알파세대 소비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지대한데요. 일본 알파세대들에겐 #샤프펜슬 이 신분의 잣대가 되고 있다네요. 고급 샤프를 가진 자..! 그대야말로 인싸일지니…. ㅋㅋㅋㅋ
10대들의 마음이란 무엇일까요?
한때 한국에서도 '등골 브레이커'라는 노스페이스 파카의 인기가 극에 달했던 바 있는데요. 최근 미국에선 Stanley 컵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들 때문에 부모들의 등골이 빠지고 있다고 해요. 친구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1개의 Stanley만으로는 부족하고 색색의 Stanley를 갖추고 깔맞춤을 하려는 아이들도 늘어나고 있죠.
이 컵은 지금 거의 하나의 장르가 되어가는 컬트 상품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