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하게도 #서점 의 수익률은 점점 제로에 가깝지만, 서점을 좋아하는 사람은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어쩌면 이것이 새로운 기회는 아닐까요? 지금 필요한 건 #누구나_서점을_쉽게_낼수있도록 돕는 비즈니스가 아닐까요? 이제 '미니 서점'이 미장원이건, 카페건 호텔이건 들어설 수 있는 시대가 됐어요. 필요하다면 모두가 자기만의 서점을 가질 수 있는 시대, 멋지지 않나요? 여기 두 도서유통 대기업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격동의 서점가에 등장한 새로운 솔루션 이야기예요.
요즘 한국에선 노벨문학상 수장자가 나와 서점들이 온통 바빠졌지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서점이란 비즈니스를 생각하면 여전히 한숨이 푹푹 나오는 게 현실이랍니다. 어째 모두가 책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서점 사업은 점점 남는 게 없는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