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K5 를 레거시 호텔 전문가 시각으로 훑어볼까요?
-겨우 24개 객실을 가진 호텔의 F&B가 이렇게 핫할 수 있나요?
-주차장도 없고 욕조도 완비되지 않은 호텔이 왜 이리 비싸고, 왜 평점이 9가 넘죠?
-#헤이와부동산 은 돈도 많으면서 왜 직접 스웨덴 건축사무소에 의뢰하지 않고 세 젊은이를 찾아간 걸까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뚜두둥...! D Day -4일..! 저는 나흘 후면 일본 온천에 있슴미다 여러분.. 꺄륵. 이번 주에 뭔가 일이 많은데.. 다 잘 마감하고 온천에 퐁당 하러 들어가면 저의 2022년은 끄읕!
오늘은 어제에 이어 K5 호텔의 이야기를 이어가 보겠심다.
어제 저는 K5 호텔은 '컨셉' 잡던 친구나 '디자이너'가 기획한 호텔이 아니라, '커뮤니티 메이커'가 기획한 호텔이란 점에서 심지가 남다르다고 이야기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