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추동#여성패션위크#트렌드올 겨울 여러분께선 어떤 #패딩 을 준비하고 계신가요?올해에 패딩은 #아웃핏 전체에 영향을 끼칩니다.패션위크에 나타난 패딩 주요 동향들을 정리해봅니다. edited by sasshi (박주민) 이번 패션위크에서 푸퍼(Puffer), 즉 여성 패딩 아이템은 아웃핏 전체로 확대됩니다. 푸퍼 아우터웨어는 전보다 크고 풍성해졌고, ‘퀼트(Quilted)’ 아이템들이 주목받으면서 상하의, 드레스, 팬츠 등 다양한 품목들이 모두 Puffed 실루엣을 갖게 됐죠. 이번 시즌 두드러졌던 푸퍼…
2020 가을 패딩동향,데이터는 이렇게 말함
이제 #패션트렌드 와 #마켓동향, 이제는요.#AI 와 #빅데이터 가 실시간으로 파악해 알려주는 세상이에요.올 가을 출시된 #초두패딩 아이템들은 지금 어떤 결과를 내고 있을까요?데이터는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빅데이터 시대가 열리면서 이제 우리는 패션트렌드를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시대를 맞고 있어요. 코로나 기간 동안, 실시간 수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브랜드는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매출을 지킬 수 있었죠. 특히 라운지웨어의 붐과 재택 붐, 마스크 붐은…
몽클레어X릭오웬,기념비적 콜라보
그야말로 #빅네임 간의 #콜라보 가 발표됐어요.지난 2년간 놀라운 실적으로 존재감을 증명한 #몽클레어.#고스룩 의 대부 #릭오웬스 에게 손내밀었어요.어떤 콜라보였는지 알아볼까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몽클레어는 Moncler Genius란 콜라보로 기업의 명운을 바꾸었던 브랜드예요. 이번 시즌엔 Moncler는 Rick Owen과 독특한 콜라보 프로젝트를 열어 화제가 됐어요. 두 이름은 2020년 패션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이름입니다. 이런 빅 네임간의 콜라보는 정말 드문 일이에요. 그동안의 콜라보는 어딘가 서로 비껴있는 두 브랜드의…
새로운 패딩트렌드,‘어번 시크(Urban Chic)’
#여성패딩, 이제 변화가 필요한듯요. 스포츠 스타일도 좋지만 #어번시크 감각이 중요해집니다. 달라지는 패딩동향 살펴봅니다. edited by sasshi(박주민) 한동안 패딩류의 트렌드는 벤치파카 풍의 스포츠/유니섹스 풍이 크게 좌우했어요. 여성복 패딩 또한 어딘가 스포티한 애슬레저 감각을 지녀야 판매가 수월했죠. 그 오랜 스트리트의 점령기간이 이제 끝나가나 봅니다.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 중에서도 ‘여성 전문’ 디자이너들, 즉, 주로 도시의 세련된 2-30대 커리어 우먼을 겨냥해왔던…
2019 추동 남성 패딩,어번 캐릭터 스타일은?
요 며칠간, 지속적으로 남성 패딩 트렌드를 소개하는 중이에요. 그동안 저는 오버사이즈/ 레트로 스키어/ 심플 숏 스타일/사파리 스타일의 핵심적인 스타일을 소개했어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이런 스타일들은 모두 대중적이며 크게 부상하는 스타일들이에요. 하지만 모든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이런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릭오웬(Rick Owen)이나 솔로이스트(Takahiromiyashita The Soloist)같은 디자이너처럼 강렬한 선을 추구하는 디자이너들은 80-90 트렌드나 유니섹스 스트리트 무드에 젖어…
[화보] 2019 추동 남성,심플 숏 패딩
롱패딩의 기나긴 인기 끝에, 이제 심플하고 단순한 패딩이 고개를 듭니다. 80-90감성의 짧고 심플한 패딩, 과연 어떤 스타일일까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패딩은 여전히 2019년 추동에도 남성과 유니섹스에서 가장 중요한 아우터가 될 전망이에요. 데일리트렌드에서는 지난 주에 오버사이즈 패딩과 레트로 스키어 풍 패딩을 소개한 바 있었는데요. 오늘은 세 번째 패딩 트렌드, 심플 숏 패딩 스타일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지난…
[화보] 2019 추동 남성,레트로 스키어 패딩
트렌드가 80-90시대에서 다양한 영감을 빌어오면서, 패딩에서도 새로운 흐름이 생겨나고 있어요. 당시 서태지와 아이돌, 또 HOT처럼 인기를 끌었던 그룹들의 차림들은 주로 스키복이나 보드복들을 모방한 것들이었죠. 당시 이들의 차림을 몇개 볼까요? 최근의 트렌드는 애슬레저, 즉, 스포츠 트렌드와 90년대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다시 과거의 스키복이나 보드복에서 영감을 얻은 패딩들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고 있어요. 이번 남성패션위크에서는 다소 80년대풍의 레트로 감각이 돋보이는…
[화보] 2019 추동 남성,오버사이즈 패딩
재작년 한국에선 ‘벤치파카’라 불리는 롱패딩이 큰 인기를 모았었습니다. 지난해에도 많은 물량의 롱패딩이 출시되었지만, 재작년같은 특수는 누리지 못했는데요. 이번 2019 추동 남성 패션위크에서 나타난 패딩 동향을 보면 하이엔드 브랜드들은 패딩의 기장보다는 다양한 사이즈에서 오버사이즈 감각의 패딩을 주로 선보이고 있어요. 오버사이즈 패딩은 그다지 새로운 트렌드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도 여전히 강력한 것만은 틀림이 없어요. 루이비통, 펜디, 마니,…
[IT BRAND] ‘BACON’,빅 패딩으로 뜬 브랜드
#Bacon 이란 브랜드아세요? 요즘 이렇게 확 뜨는 브랜드가 종종 생기네요. Herno처럼 이 브랜드도 #패딩으로 #뜬 #브랜드 에요. 하지만 훨씬 캐주얼하죠. 과연 어떤 브랜드인지 알아봅니다. 최근 몇년 동안 아우터웨어 하나로 세계적 명성을 얻는 브랜드들이 늘어가고 있어요. 이탈리아의 미스터앤미세스퍼는 화려한 컬러풀 모피가 달린 야상파카로 이름을 얻었고, 이제 Mr&Mrs Italy로 이름을 변경하고 SS 상품도 출시 중이에요. Saks Potts 또한 혜성처럼 등장해서 컬러풀한 양털 코우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