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베컴 의 #패션쇼 가 런던 거리를 #라이브스트림 으로 물들였어요. 이제 패션쇼는 에디터와 바이어를 위한 행사가 아니에요. 어떻게 하면 #디자이너와 #소비자를 #직접연결 할 것인가가 관건이죠. 빅토리아 베컴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런던패션위크는 어느 때보다 참신한 시도와 틀을 벗어나는 새로움으로 런던시민들을 패션에 주목시키고 있어요. 어제 소개한 아냐 하인드마치의 경우도 그러하지만, 빅토리아 베컴의 경우는 또다른 시도로 런던을 들뜨게 했답니다. 빅토리아 베컴은 어느 덧 데뷔한 지 10년이 되었어요. 그녀는 10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