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브랜드가 통없었던 #LVMH. 30년만에 처음 내놓는 신규 브랜드가 어쩌면 #리한나 일지도 모르겠어요. 크리스챤 디올, 셀린느 그리고 리한나. 이렇게 나란히 이름을 듣게 되면…우오오오.. LVMH는 지난해 많은 변화를 시도했어요. 그리고 그 변화들은 기업의 시각이 그르지 않았음을 하나씩 증명하고 있죠. 남성복 디렉터를 버질 아블로(Virgil Abloh)로 바꾼 뒤 남성복 매출은 크게 뛰었고(여기 클릭), 초기에 투자했던 Stadium Goods는 Farfetch에 좋은 조건에 인수되었으니까요.(여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