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년 전통의 #Barbour 한때 #세인트제임스, #글로버올 이 그랬듯, 이제 바버가 주목받고 있어요. 한층 큰 걸음으로 움직이는 바버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그동안 많은 클래식 브랜드들이 돌아가며 젊은 층의 사랑을 받아왔어요. 특히 ‘백여년 전 이 스타일을 처음으로 만든 오리지널 브랜드’라는 피처의 브랜드들은 마치 스팟라이트가 돌아가듯 하나씩 주목을 받아왔죠. 브레통 셔츠의 오리지널 브랜드인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가 그러했고, 더플 코트의 오리지널 브랜드인 글로버올(Gloverall)이 그랬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