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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 위클리 뉴스 브리핑(2023년 2월 첫째 주)

in SPI의 위클리 뉴스브리핑

SPI가 데일리 트렌드와 제휴하여 ‘SPI 위클리 뉴스브리핑’을 제공합니다. 매주 금요일, 한주 동안의 리테일 및 공간 비즈니스 시장 주요 소식 및 SPI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美 연준, 기준금리 25bp 인상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습니다.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4.50~4.75%가 됐습니다. 지난 2007년 10월 이후 15년여 만의 최고치입니다. 연준은 정례회의 직후 통화정책 성명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다소 완화됐다”면서도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는 금리 인상 효과, (강경 긴축) 통화정책이 미칠 지연된 영향, 금융 여건과 경제 국면 등의 요인을 토대로 향후 금리 인상 폭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연준의 이번 결정으로 한미간 기준금리 역전 폭은 125bp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글로벌 코리빙 트렌드 리포트 “응답자 78% 이상, ‘새로운 경험’ 중시”

SK디앤디의 주거 브랜드 에피소드가 월드와이드 코리빙 멤버십(Worldwide Coliving Membership, WCM)과 함께 글로벌 코리빙 트렌드를 담은 리포트인 ‘플렉시블 리빙 트렌드 리포트 2023’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WCM은 전 세계 코리빙 기업들 간의 교류를 바탕으로 주거 문화를 발전시키고자 에피소드가 주관하여 설립한 국제 민간 단체입니다. 현재 영국, 스페인, 일본, 필리핀, 호주 등 7개 국가, 7개 기업들이 회원사로 가입해 인사이트 공유, 제휴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 20개 이상 회원사를 추가 확보해 전 세계 대륙으로 커버리지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WCM은 5개 회원국(한국, 일본, 스페인, 필리핀, 호주)의 코리빙 입주자 462명을 대상으로 코리빙에 대한 인식, 만족도,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과 실천 항목에 관해 온라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코리빙 입주자들은 경제적 가치보다는 ‘새로운 경험’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78.8%가 코리빙에서 제공되는 공간, 커뮤니티를 통한 취미 활동 등의 ‘새로운 경험을 원한다’고 답했으며, ‘비용 절감 효과(57.6%)’에 대한 기대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입주자들은 ‘공용 공간’을 코리빙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공용 공간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 중 81%가 코리빙에서 새로운 경험을 한 적이 있다고 했으며, 입주자 58%는 코리빙에 살면서 이웃과 더 가까워졌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입주자의 86.6%는 기업에서 운영하는 코리빙 시설을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신증권, 카사코리아 인수 추진

대신증권이 국내 1호 부동산 조각 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 인수에 나섭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현재 카사코리아 지분 과반수 매입을 위한 실사를 진행 중입니다. 실사를 마치고 다음달 중에 인수 계약을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인수 협상금액은 3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이번 인수에서 싱가포르 본사는 제외됐습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대신증권은 금융과 부동산을 융합하고, 이를 특화하는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카사코리아의 사업모델이 금융과 부동산을 융합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사업 모델이라고 보고 관심있게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선호텔앤드리조트, 양양에 ‘코랄로 바이 조선’ 오픈

조선호텔앤드리조트가 1일 강원 양양 인구해변에 ‘코랄로 바이 조선’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코랄로 바이 조선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총 46개 객실의 부티크 호텔로 펫 프렌들리 객실부터 수영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테라스 룸, 복층형 구조의 듀플렉스, 프라이빗 루프톱 테라스를 갖춘 프리미엄 스위트 등 총 5개 객실 타입을 갖췄습니다.

지난해 온라인 쇼핑 거래액 역대 최고치 기록

지난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206조원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06조4,916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10.4% 증가했습니다. 200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액수입니다. 지난해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153조6,776억원으로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의 74%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여행 및 교통서비스의 온라인 구매가 전년 대비 93.5% 증가한 18조751억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화장품은 전년 대비 14.6% 감소한 10조3,97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음식서비스는 전년 대비 1.4% 증가한 26조33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월간으로 보면 최근 6개월 연속 전월 대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초록마을, 1일부터 새벽배송 시작

지난해 정육각에 인수된 친환경 유기농 전문 브랜드 초록마을이 새벽배송을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6시 이전에 온라인 자사몰·모바일웹 주문을 완료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배송하는 서비스입니다. 수도권 및 대전, 세종, 천안 등 충청권 택배배송이 새벽배송으로 일관 전환 운영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배송됩니다. 이외 지역은 오후 1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해 택배로 익일 수령이 가능합니다. 최대 3주 이내 배송일을 미리 지정하는 예약주문 방식도 새로 도입했습니다. 향후 새벽배송 운영 안정화 작업과 동시에 주문 마감시장 연장 프로젝트에도 착수해 고객 눈높이에 맞는 이커머스 서비스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블루코브자산운용, 남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 인수

블루코브자산운용이 남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을 인수합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블루코브자산운용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을 7,000억원대 초반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소유 법인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인마크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로 지분 양수도 방식으로 거래가 진행됐습니다. 블루코브자산운용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객실과 F&B 부대시설 등을 폭넓게 리노베이션할 계획입니다.

IMF,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한국은 하향 조정

국제통화기금(IMF)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3개월 만에 0.3%p 하향 조정한 1.7%로 제시했습니다. 경기 둔화세, 지속적인 고물가 흐름, 수출 부진, 부동산 시장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IMF가 31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WEO) 수정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은 종전 전망치보다 0.2%p 상향 조정한 2.9%로 제시했습니다. 통화정책 효과에 따른 인플레이션 완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해제 등으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이전 예상보다는 올라갈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미국은 올해 1.4%, 내년 1.0%를, 중국은 올해 5.2%, 내년 4.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가격 변동성이 큰 에너지나 농산물 등을 제외한 세계 근원인플레이션은 지난해 4분기 6.9%에서 올해 4분기 4.5%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통화 긴축정책은 2024년 이후에 완전히 효과를 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 배달대행 업체 4곳과 라스트마일 공동발전 협약

카카오모빌리티가 배달대행 4개사와 ‘라스트마일 업계 공동발전을 위한 배송대행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근거리 배송 중개 ‘카카오T 도보배송’을 통해 배달대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카카오T 도보배송은 편의점, 화장품, 베이커리 등 배송이 수월한 품목을 1.5km 이내 근거리로 배송하는 B2B 서비스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협약를 통해 만나플러스, 슈퍼히어로, 딜리온, 딜버 등 배달대행 업체 4곳과 손잡고 공유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도보배송의 거리를 3km로 확대하고 파트너사에 오픈API를 제공해 카카오T 도보배송에서 발생한 주문을 연결해주는 공유 플랫폼을 개발·운영합니다. 또한 각 배송대행사가 배송 서비스 품질 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무신사, 수천억원대 투자 유치 추진

무신사가 수천억원대 투자 유치를 추진합니다. 무신사는 현재 국내외 투자자들을 상대로 총 4,000억원 안팎의 자금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무신사의 기업가치는 4조원 안팎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투자 유치금은 지분율을 고려할 경우 10%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신사는 지난해 일본 법인을 설립, 같은해 9월 무신사 일본판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판매에 나섰습니다. 올해는 현지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는 전략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신사는 현재 북미를 포함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무신사는 지난 2019년 세쿼이아캐피털로부터 약 2,000억원, 2021년 3월에 세쿼이아캐피털과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1,300억원으로 총 3,3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습니다. 당시 무신사의 기업가치는 2조5,000억원 수준으로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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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장 이용제한 및 계약해지 

    제18조 서비스 제공의 중지
    1. 회사는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사전통지 없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거나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①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등 공사로 인한 부득이한 경우
    ②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했을 경우
    ③ 기타 불가항력적 사유가 있는 경우
    2. 회사는 국가비상사태, 정전,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에 지장이 있는 때에는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하거나 정지할 수 있습니다.

    제19조 서비스 이용제한
    1. 회사는 회원이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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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다량의 정보를 전송하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④ 수신자의 의사에 반하는 광고성 정보, 전자우편을 지속적으로 전송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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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⑩ 다른 회원의 회원 아이디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경우
    ⑪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회사의 동의 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⑫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하는 경우
    2. 전항의 규정에 의하여 회원의 이용을 제한하는 경우의 제한의 종류 및 기간 등 구체적인 기준은 회사의 공지, 이용안내에서 별도로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21조 이용제한 및 해제절차
    1. 회사는 사전 통지 없이 바로 전조의 이용제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로부터 이용제한 조치를 받은 회원은 회사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의제기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그 사유를 회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이용제한 기간 중에 그 사유가 해소된 것이 확인된 경우에는 제한조치를 즉시 해제합니다.

     

    제6장 계약 해지 및 이용요금 

    제22조 계약해지

    1. 회원은 언제든지 회원정보관리 화면 또는 고객센터 등을 통하여 이용계약 해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2. 회원이 계약을 해지할 경우, 관련법 및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회사가 회원정보를 보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지 즉시 회원의 모든 데이터는 소멸됩니다.
    3 회원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회원이 작성한 게시물 중 본인 계정에 등록된 게시물 일체는 삭제됩니다. 다만, 타인에 의해 담기, 스크랩 등이 되어 재게시되거나, 공용게시판에 등록된 게시물 등은 삭제되지 않으니 사전에 삭제 후 탈퇴하시기 바랍니다.
    4. 회사는 제20조의 제1항 각호의 사유가 있을 경우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제23조 이용요금

    1. 별도로 표시한 유료 서비스를 제외한 서비스는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2. 유료 서비스의 이용요금 및 결제방식은 해당 서비스에서 명시한 규정 및 관련 규칙에 따릅니다.

     

    제7장 손해배상 등

    제24조 손해배상
    무료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는 고의가 없는 한 회원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지 않습니다.

    제25조 면책조항

    1.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회사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와 관련하여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의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회사는 회원 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5. 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6. 회사는 연회원의 구독 중지 요청시 연회원에게 부여한 할인혜택을 차감한 후 지불합니다.

    제26조 관할법원
    요금 등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될 경우 회사의 본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합니다.

    [부칙]
    본 약관은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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