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SPI 위클리 뉴스 브리핑(2023년 2월 넷째 주)

in SPI의 위클리 뉴스브리핑

SPI가 데일리 트렌드와 제휴하여 ‘SPI 위클리 뉴스브리핑’을 제공합니다. 매주 금요일, 한주 동안의 리테일 및 공간 비즈니스 시장 주요 소식 및 SPI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통신 3사 각각 컨소시엄 꾸려 UAM 실증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22일 통신3사가 국토교통부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사업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습니다. 국토부는 UAM 실증사업을 2단계로 나눠 추진합니다. 1단계는 전남 고흥에 있는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 UAM 전용 시험장·운용 시스템·통신망 등을 구축해 실증을 진행합니다. 1단계를 통과한 컨소시엄은 2단계로 넘어가 2024년 도심에서 UAM 실증에 나섭니다. SKT는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습니다. SKT가 기체와 운항 분야를 맡고 UAM 전용 이착륙장인 ‘버티포트’는 한국공항공사가 담당합니다. 한화시스템은 교통관리 분야를 맡습니다. KT는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습니다. KT 컨소시엄은 UAM 통신환경과 승객의 출발지 탑승·이용·목적지 도착 등 전 영역을 실증하고, 플랫폼 기반 육상 모빌리티 연계도 추진합니다. LG유플러스는 카카오모빌리티, GS건설,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교통관리, 카카오모빌리티는 운항, GS건설은 버티포트,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기 분야를 맡습니다.

파르나스호텔,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 실적 기록

지난해 파르나스호텔이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22일 파르나스호텔에 따르면 파르나스호텔은 지난해 매출 3,694억원, 영업이익은 709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매출액 3,056억원, 영업이익 643억원)과 비교했을 때 매출은 20% 이상, 영업이익은 10% 이상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MICE, 대규모 웨딩, 국제 출장 등 수요가 되살아난 영향이라는 분석입니다.

용산공원-용산역 잇는 ‘보행·녹지축’ 만든다

용산 개발에서 중추 역할을 할 ‘용산역-용산공원’ 일대가 보행과 녹지가 입체적으로 연결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22일 “용산역-용산공원으로 이어지는 공원부지 일대에 대한 입체화 방안을 마련하고 핵심 거점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용산 게이트웨이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원부지와 주변지역을 연계해 보행 구간과 녹지 구간을 입체적으로 연결해 용산역 일대를 새로운 중심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용산 게이트웨이 조성 기본구상’ 용역에 대한 입찰공고를 이날 실시합니다. 계획 수립은 내달부터 진행됩다. 서울시는 “용산공원-용산역-용산국제업무지구-한강으로 연결되는 보행·녹지축을 완성하고, 광화문-서울역-용산-한강을 잇는 ‘국가상징가로’와의 결절점(여러 기능이 집중되는 접촉 지점)에 대한 상징성을 높여 시너지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학여울역 세텍(SETEC) 일대 복합개발 추진

서울시가 대치동 세텍(SETEC) 일대 복합개발 추진을 위한 ‘양재천·탄천 합수부 일대 저이용부지 마스터플랜용역’을 발주한다고 20일 발표했습니다. 대상지는 세텍 4만444제곱미터 부지를 비롯해 ㈜코원에너지(4만9,109제곱미터), 동부도로사업소(5만2,053제곱미터) 부지로 약 14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부지입니다. 시는 잠실국제교류복합지구와 연계해 주변 지역 개발정책 분석을 구상할 계획입니다. 용역 제안서는 21일까지 접수받았으며 용역결과는 내년 2월에 나올 예정입니다.

서울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 추진…2025년까지 30곳 조성

서울시가 도시 곳곳 소하천과 실개천의 수변공간을 휴식공간으로 개발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동작구 도림천, 서대문구 불광천, 성북구 성북천 등 총 20곳에서 수변활력 거점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고 20일 발표했습니다. 올 연말까지 선도사업장을 포함한 수변 명소 5개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종로구 홍제천 상류, 관악구 도림천, 강남구 세곡천, 동작구 도림천, 서대문구 불광천 등이 대상입니다. 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4월 중으로 착공해 연내 준공할 계획입니다. 이 외에 동대문구 정릉천, 강동구 고덕천, 은평구 불광천, 송파구 성내천 등 4곳은 현재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입니다. 이 외의 10곳도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까지 모두 준공한다는 목표입니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총 30개소, 1개 자치구 당 1개소 이상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가심비ㆍ호캉스’ 중요한 MZ세대…”고급 생활숙박시설 찾는다”

소비 시장에서 MZ세대의 구매력이 커지면서 숙박업계에서도 이들을 겨냥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공간을 활발히 공급하고 있습니다. MZ세대는 가성비보다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추구하면서 럭셔리 소비의 구심점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이들 세대는 ‘플렉스’(Flex), ‘호캉스’ 등 과감한 소비 지향적인 문화를 공유하며 여행에도 큰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외출 및 여행에 제약이 생기면서 실내 체류형 럭셔리 여행 수요가 더욱 늘어났습니다. 이처럼 MZ세대가 럭셔리 체류형 여행을 주도하면서 시장에는 기성 호텔과 차별화된 리조트, 생활숙박시설 등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보다 넓고 쾌적한 객실, 다양한 다이닝 공간은 물론 요가·명상 플랫폼, 각종 테라피 프로그램을 갖춘 웰니스센터, 키즈공간 등을 두루 갖춘 곳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부동산 머니 빨아들이는 ‘코리빙 하우스’… “비싸도 가심비 따지면 만족”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2030 위주로 공유 주거라는 새로운 형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찾는 사람이 많아지자 공유주거를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공유 주거 숙박시설인 코리빙 하우스 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코리빙 하우스란 건축법상 임대형 기숙사로 분류되는 공동 주거형태인데요. 화장실과 개인 방은 따로 쓰도록 해 기존 쉐어하우스의 단점을 보완하고 공용 라운지나 주방 등 커뮤니티 시설을 다양화해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힙니다. 코리빙 하우스를 찾는 이유는 주거에서의 경험을 중시하는 경향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K D&D가 월드와이드코리빙멤버십(WCM)과 함께 WCM 5개 회원국(한국·일본·스페인·필리핀·호주)의 코리빙 입주자 4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지난 1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코리빙 입주자들은 경제적 가치보다는 ‘새로운 경험’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78.8%가 코리빙에서 제공되는 공간, 커뮤니티를 통한 취미 활동 등의 ‘새로운 경험을 원한다’고 답했으며, ‘비용 절감 효과’(57.6%)에 대한 기대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더 크고 화려하게” 경기 남부 백화점 격전

젊은 고소득 인구 유입이 꾸준히 늘면서 유통가의 ‘새 격전지’로 부상한 경기 남부가 올해 주요 백화점의 리뉴얼과 지역 최대 규모 대형 복합쇼핑몰 오픈을 앞두고 연초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신세계 경기점(용인 죽전·2007년) 오픈 이후 AK플라자 수원점 증축·리뉴얼(2014년), 현대 판교점(2015년), 갤러리아 광교점(2020년), 롯데 동탄점(2021년) 등이 잇따라 들어선 가운데 지난해 개점 15년 만에 리뉴얼을 단행한 신세계에 이어 다음 달엔 현대 판교점이 서울 강남 수준으로 명품을 채운 해외 패션관을 공개합니다. 올 연말 지역 최대 규모 복합쇼핑몰 오픈을 앞두고 고객 이탈에 대비한 백화점 별 ‘사전 대응’이 연중 이어질 전망이라 1,000만 인구의 경기 남부 전선을 둘러싼 유통가의 격전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SPI의 다른 콘텐츠도 살펴보세요.

👉리츠 데이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SPI 2.0 론칭(FREE)

📝건축가 황두진의 레거시 플레이스 ⑱살곶이다리

📝주거 시장의 새로운 기회 ②MGRV의 계획, 코리빙 리츠

📝뉴욕의 세컨드 홈 ①햄프턴(the Hamptons)

📝하락 시장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뉴욕의 디벨로퍼

📝‘설화수의 집’을 통해 본 한옥 사용법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 부촌의 이동으로 부상한 중심상업광장

국내 유일의 상업용 부동산 전문 아티클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전세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정보 투명성을 극대화하고 접근성을 높여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여 우리가 사는 도시를 보다 매력적으로 만드는데 이바지합니다.

답글 남기기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

Latest from SPI의 위클리 뉴스브리핑

이용약관


  • *약관을 읽으시고 팝업창을 닫은 뒤, 동의란을 클릭해주세요. 

    제1장 총 칙 

    제1조 목적
    이 약관은 데일리트렌드가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함)의 이용조건 및 절차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 용어의 정의
    1. 회원: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하여 이 약관을 통하여 회사와 이용계약을 체결한 자
    2. 아이디(ID): 회원 식별과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회원이 선정하고 회사가 부여하는 문자와 숫자의 조합
    3. 이용계약: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하여 이 약관으로 회사와 회원 간에 체결하는 계약
    4. 비밀번호: 회원의 비밀 보호를 위해 회원 자신이 설정한 문자와 숫자의 조합
    5.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전항에서 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거래관행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제3조 약관의 효력과 변경
    1. 이 약관의 내용은 서비스 내에 게시하여 공시함으로써 효력을 발생합니다.
    2. 회사는 합리적인 사유가 발생한 경우 이 약관을 변경할 수 있으며 지체 없이 이를 공시합니다. 단, 회원의 권리의무 등 중요한 규정의 변경은 최소 일주일 전에 공시합니다.
    3. 회원은 변경된 약관의 내용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고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약관변경의 효력발생 이후 계속적인 서비스 이용은 회원이 약관변경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제4조 약관 외 준칙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전기통신기본법, 전기통신사업법 및 기타 관련법령의 규정에 의합니다.

     

    제2장 서비스 이용계약

    제5조 서비스의 구분
    1. 회사가 회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유료서비스 및 무료서비스로 구분되고, 각 서비스는 몇 개의 하위 서비스로 구분되어 제공될 수 있습니다.2.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는 추가의 정보(주소, 결제방법 등)를 입력하고, 전송 확인 버튼을 누르는 등 별도의 이용의사를 표시하여야 합니다. 기타 하위 서비스 등의 종류와 이용방법 등은 회사가 이 약관 또는 공지, 이용안내에서 별도로 정하는 바에 따릅니다.

    제6조 이용계약의 성립
    1. 이용계약은 회원의 이용신청에 대하여 회사가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2. 이용계약은 아이디 단위로 체결합니다.

    제7조 이용신청의 승낙
    1. 회사는 이용신청이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 승낙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① 타인 명의의 신청
    ② 이용신청 시 기재사항을 허위로 하여 신청한 경우
    ③ 이용신청자가 회사의 채무자로서 채무를 완제하지 않고 있는 경우
    ④ 기타 이용신청자의 귀책사유로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회사는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사유가 해소될 때가지 이용승낙을 보류할 수 있습니다.
    ① 설비의 여유가 없는 경우
    ② 기술상 또는 업무수행상 지장이 있는 경우

    제8조 회원 아이디 부여
    1. 회사는 이용신청자에게 이용신청 순서에 따라 회원 아이디를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2. 다음 각호의1의 경우에는 회사는 이용신청자 또는 회원에게, 신청하는 아이디나 부여된 회원 아이디의 변경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① 기존의 회원 아이디와 동일한 아이디로 이용 신청하는 경우
    ② 회원 아이디가 전화번호 또는 주민등록번호 등으로 등록되어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는 경우
    ③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거나 미풍양속을 해치는 경우
    ④ 기타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

    제9조 회원정보의 변경

    1. 회원은 회원정보관리 화면을 통하여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 관리를 위해 필요한 실명, 아이디 등은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2. 회원은 회원가입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수정을 하거나 전자우편 기타 방법으로 회사에 대하여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3. 제2항의 변경사항을 회사에 알리지 않아 발생한 불이익에 대하여 회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제10조 개인정보보호 의무
    “회사”는 “정보통신망법” 등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 및 “회사”의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됩니다. 다만, “회사”의 공식 사이트 이외의 링크된 사이트에서는 “회사”의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제3장 계약당사자의 의무

    제11조 회사의 의무

    1. 회사는 관련법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계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합니다.
    2. 회사는 회원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며, 유지.점검 또는 복구 등의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서비스의 제공과 관련하여 알게 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본인의 승낙 없이 제3자에게 누설, 배포하지 않고 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회원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기타의 사항은 정보통신망법 및 회사가 별도로 정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릅니다.
    4. 회사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이를 즉시 처리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회원이 제기한 의견이나 불만사항에 대해서는 게시판을 활용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하여 회원에게 처리과정 및 결과를 전달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통보합니다.
    5. 개인정보의 관리책임자는 김소희이며 연락처는 02-514-8147입니다.

    제12조 회원의 의무
    1. 회원은 관계법, 이 약관의 규정, 이용안내 및 서비스와 관련하여 공지한 주의사항, 회사가 통지하는 사항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회사의 업무에 방해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2. 회원은 이용계약에 따라 요금 등을 지정된 기일까지 납입하여야 합니다.
    3. 회원은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①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내용의 등록
    ② 타인의 정보도용
    ③ 회사가 게시한 정보(데일리트렌드의 컨텐츠)의 캡처 및 복사
    ④ 회사가 제공한 정보(데일리트렌드의 컨텐츠)의 송신 또는 게시
    ⑤ 회사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⑥ 회사 및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⑦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서비스”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⑧ 회사의 동의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위
    ⑨ 기타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
    4. 회원은 회원 ID 및 비밀번호를 철저히 관리하여야 하며, 관리소홀, 부정사용 등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 본인이 부담하며, 회사는 이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5. 회원은 본인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아니되며, 회원 본인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하는 경우에는 즉시 비밀 번호를 변경하여야 하며, 해당 사실을 회사에 통지하고 회사가 안내하는 바에 따라야 합니다.

     

    제4장 서비스 이용 

    제13조 정보의 제공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 중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지사항이나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은 관련법에 따른 거래관련 정보 및 고객문의 등에 대한 답변 등을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전자우편에 대해서 수신 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제14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서비스의 이용은 회사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1일24시간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정기 점검 등의 필요로 회사가 정한 날이나 시간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2. 회사는 서비스 별 이용가능 시간을 별도로 정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그 내용을 사전에 공지합니다.

    제15조 게시물 등의 관리
    1. 회사는 회원이 본 서비스를 통하여 게시, 게재, 전자메일 또는 달리 전송한 내용물에 대해 일체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으며, 다음의 경우에 해당될 경우 사전통지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와 관련되거나, 그 행위를 구성하는 게시물, 자료로서 이해 당사자의 삭제 등
    요청이 있거나 회사가 피소, 고발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게시물
    ② 서비스에 위해를 가할 소지가 있는 바이러스 등이 포함된 게시물
    ③ 게재기한을 초과한 게시물
    ④ 다른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게시물
    2. 회원의 게시물이 정보통신망법 및 저작권법 등 관련법에 위반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 권리자는 관련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해당 게시물의 게시중단 및 삭제 등을 요청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전항에 따른 권리자의 요청이 없는 경우라도 권리침해가 인정될 만한 사유가 있거나 기타 회사 정책 및 관련법에 위반되는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해당 게시물에 대해 임시조치 등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제16조 게시물에 대한 권리 및 책임
    1. 회사의 이름으로 게시된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회사에 귀속됩니다. 회사의 허가 없이 타인에 의해 게시물이 다른 사이트에서 사용 또는 인용되는 것은 금지 됩니다.
    2. 회원이 게재한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회원의 소유에 속합니다. 다만 회원은 회사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허락한 것으로 봅니다.
    3. 전항의 의사 표시는 회사가 공지, 서비스 이용안내에서 정한 바에 따라 철회 할 수 있습니다.

    제17조 광고에 대한 동의
    회원은 회사가 광고, 정보 등을 회원에게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송신하는 것에 대하여 이 약관을 통하여 동의합니다

     

    제5장 이용제한 및 계약해지 

    제18조 서비스 제공의 중지
    1. 회사는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사전통지 없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거나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①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등 공사로 인한 부득이한 경우
    ②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했을 경우
    ③ 기타 불가항력적 사유가 있는 경우
    2. 회사는 국가비상사태, 정전,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에 지장이 있는 때에는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하거나 정지할 수 있습니다.

    제19조 서비스 이용제한
    1. 회사는 회원이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① 제12조 각항의 규정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② 타인명의 신청 또는 허위의 신청, 중복가입인 것이 확인된 경우
    ③ 다량의 정보를 전송하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④ 수신자의 의사에 반하는 광고성 정보, 전자우편을 지속적으로 전송하는 경우
    ⑤ 정보통신설비의 오작동이나 정보 등의 파괴를 유발하는 컴퓨터 바이러스 등을 유포하는 경우
    ⑥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
    ⑦ 서비스를 이용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⑧ 정보통신윤리위원회로부터의 이용제한 요구대상인 경우
    ⑨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상의 불법선거운동을 하는 경우
    ⑩ 다른 회원의 회원 아이디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경우
    ⑪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회사의 동의 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⑫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하는 경우
    2. 전항의 규정에 의하여 회원의 이용을 제한하는 경우의 제한의 종류 및 기간 등 구체적인 기준은 회사의 공지, 이용안내에서 별도로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21조 이용제한 및 해제절차
    1. 회사는 사전 통지 없이 바로 전조의 이용제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로부터 이용제한 조치를 받은 회원은 회사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의제기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그 사유를 회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이용제한 기간 중에 그 사유가 해소된 것이 확인된 경우에는 제한조치를 즉시 해제합니다.

     

    제6장 계약 해지 및 이용요금 

    제22조 계약해지

    1. 회원은 언제든지 회원정보관리 화면 또는 고객센터 등을 통하여 이용계약 해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2. 회원이 계약을 해지할 경우, 관련법 및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회사가 회원정보를 보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지 즉시 회원의 모든 데이터는 소멸됩니다.
    3 회원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회원이 작성한 게시물 중 본인 계정에 등록된 게시물 일체는 삭제됩니다. 다만, 타인에 의해 담기, 스크랩 등이 되어 재게시되거나, 공용게시판에 등록된 게시물 등은 삭제되지 않으니 사전에 삭제 후 탈퇴하시기 바랍니다.
    4. 회사는 제20조의 제1항 각호의 사유가 있을 경우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제23조 이용요금

    1. 별도로 표시한 유료 서비스를 제외한 서비스는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2. 유료 서비스의 이용요금 및 결제방식은 해당 서비스에서 명시한 규정 및 관련 규칙에 따릅니다.

     

    제7장 손해배상 등

    제24조 손해배상
    무료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는 고의가 없는 한 회원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지 않습니다.

    제25조 면책조항

    1.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회사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와 관련하여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의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회사는 회원 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5. 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6. 회사는 연회원의 구독 중지 요청시 연회원에게 부여한 할인혜택을 차감한 후 지불합니다.

    제26조 관할법원
    요금 등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될 경우 회사의 본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합니다.

    [부칙]
    본 약관은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 0 0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