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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 위클리 뉴스 브리핑(2022년 10월 넷째 주)

in SPI의 위클리 뉴스브리핑

#SPI 위클리브리핑이에요~

-여러분의 자금 흐름은 어떠세요? #채권발행 이 잇달아 유찰 중요.

-소비자 심리지수가 다시 하락 중입니다…..

#네이버 가 연내 #가구_풀필먼트 를 시작한다네요.



SPI가 데일리 트렌드와 제휴하여 ‘SPI 위클리 뉴스브리핑’을 제공합니다. 매주 금요일, 한주 동안의 리테일 및 공간 비즈니스 시장 주요 소식 및 SPI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서울역 북부 특계 신축사업 건축계획안 통과…38층 규모 복합단지 조성

서울역 인근에 최고 38층 규모의 복합단지가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제20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서울역 북부 특계 신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중구 봉래동2가 122번지 일대 서울역 북부 34만126.86제곱미터에 최고 38층 규모의 복합단지를 짓는 사업입니다. 심의를 통해 지하 6층~지상 38층, 사무실·오피스텔 414실과 관광숙박(호텔), 판매, 문화·집회시설 등 복합건축물이 계획됐습니다. 업무시설 2개동, 오피스텔 1개동, 호텔과 오피스텔로 구성된 2개동으로 총 5개동으로 구성됩니다. 내년 상반기 건축허가를 거쳐 2027년 준공 예정입니다. 또한 서울역광장에서 이어지는 입체적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합니다. 광장과 공공보행로 주변은 녹지공간과 휴식 공간으로 꾸며지며 지하1층~지상3층은 복합 소매점(리테일) 공간으로 제공합니다.

8월 출생아 수 역대 최저, 사망자 수 역대 최대

올해 8월 출생아 수는 역대 최저치를 경신, 사망자 수는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8월 출생아 수는 2만1,758명으로 지난해보다 2.4% 감소했습니다. 2016년 4월부터 77개월 연속 같은 달 기준 최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8월 사망자 수는 3만1명으로 지난해보다 15.8% 증가했습니다. 같은 달 기준 역대 최대이며 증가 폭 역시 가장 컸습니다. 이에 따라 8월 인구는 8,243명 자연 감소했습니다. 한편 8월 혼인 건수는 1만5,718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 증가했습니다. 혼인 건수는 지난 5월 5.5% 증가했으나 6월 감소세로 전환, 7월에는 같은 달 기준 최저치를 나타냈습니다.

네이버, 연내 ‘가구 풀필먼트’ 서비스 론칭 준비

네이버가 연내 가구 풀필먼트 시장에 뛰어듭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12월 중 가구 풀필먼트 서비스 론칭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가구 전문 물류 스타트업인 ‘하우저’를 최근 ‘네이버 풀필먼트 얼라이언스(NFA)’에 입점시켰습니다. 또한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해 있는 온라인 가구 유통 전문업체 스튜디오삼익과 풀필먼트용 가구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튜디오삼익도 네이버 서비스 출범과 동시에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침대, 매트 등 침실 가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잇따른 채권발행 유찰

금융당국의 유동성 공급 대책 발표 이후에도 한국전력, 인천공항 등 신용등급 AAA급 공사채가 유찰되고 있습니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AAA급)이 이날 2년 만기 2,000억원과 3년 만기 2,000억원에 대한 입찰을 진행한 결과 3년물이 최종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년 만기(연 5.99%)도 목표 물량을 채우지 못하고 800억원을 발행하는데 그쳤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AAA급)은 2년 만기 800억원과 3년 만기 400억원을 발행하면서 목표 물량을 겨우 채웠습니다. 전날 한국가스공사(AAA급)은 목표 물량을 전부 소화하지 못한 채 2년 만기가 유찰됐고, 인천도시공사(AA+급)은 2년 만기 300억원과 3년 만기 500억원을 발행했지만 3년 만기 발행을 포기했습니다.

기대인플레이션 4.3%,상승 전환

기대인플레이션이 석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2년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달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지난달보다 0.1%포인트 오른 4.3%로 집계됐습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지난 7월 4.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8월(4.3%), 9월(4.2%) 두 달 연속 하락했지만 이달 들어 다시 상승했습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아직 5%대인 데다 10월 전기 및 가스 공공요금 인상, 원유 감산 합의 소식 등으로 기대인플레이션이 올랐다는 설명입니다. 10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지난달보다 2.6포인트 하락한 88.8을 나타냈습니다. 지난 7월 86에서 8월 88.8, 9월 91.4로 두 달 연속 상승했다가 다시 하락 전환했습니다.

韓, 스태그플레이션 초입 진단

우리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 초입 단계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24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의 조경업 경제연구실장은 ‘스태그플레이션 시대의 경제정책’ 세미나에서 “미국 등 주요국은 이미 스태그플레이션에 진입했고 한국은 초입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조 실장은 미국의 지난달 물가상승률이 8.3%로 2000년 이후 평균치인 2.6%를 상회하고 1분기 경제성장률도 잠재성장률 2.1% 대비 2.7%포인트 낮은 -0.6%인 반면, 한국은 물가상승률이 미국보단 낮은 수준이며 GDP 갭도 -1.0% 수준이라 스태그플레이션 입구에 있는 단계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승석 한경연 부연구위원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스태그플레이션이 현실화하는 가운데 2023년을 기점으로 경기불황 국면에 본격 진입할 가능성이 확대됐다”고 진단했습니다.

빠른배송 축소하는 유통업계

유통업계가 빠른 배송 서비스를 축소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둔화되면서 리오프닝 시대를 맞이하며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24일 SSG닷컴에 따르면 SSG닷컴은 올해 하반기부터 온라인 주문량이 적은 지역에 대해 배송 권역을 통합하거나 택배 서비스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초 대형 PP센터를 연말까지 24개로 확대하려고 했으나 12개로 목표를 조정했습니다.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도 이달 말부터 서울 일부 지역에서 쓱배송을 중단했습니다. 롯데온이 운영하는 바로배송 점포는 올해 초 30여개에서 20여개까지 감소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으면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는 분석입니다. 앞서 4월 롯데온, 5월 헬로네이처, 7월 GS프레시몰, 프레시지는 새벽배송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습니다.

30년 뒤 1인 가구 40%, 절반이 60세 이상

30년 후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40%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가구추계(시도편) : 2020~2050년’에 따르면 2050년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39.6%(905만 가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2020년보다 8.4%p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어 부부가구(23.3%), ‘부부+자녀가구’(17.1%)가 뒤를 이었습니다. 2050년에는 1인 가구 중 60세 이상이 58.8%로 가장 높고, 40~59세가 22.3%, 39세 이하가 18.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국 총 가구 수는 2020년 2,073만 가구에서 2039년 정점을 기록한 뒤 감소해 2050년이면 2,285만 가구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확산하는 SPC 불매운동

최근 SPC브랜드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SPC 계열사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20대 근로자 사망사고 발생 다음날, 사고 현장에 있던 노동자들이 현장 작업에 투입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SPC 불매 운동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회사측은 “사고 수습자에게 일주일 유급휴가를 줬다”고 해명했습니다.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가 SPC 관련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평소에 2,000건대에 머물렀던 검색량이 사망사고 소식이 전해졌던 15일 1만7,600여건, 16일 2만1,600건, 17일 6만4,100건, 18일 16만3,000건으로 9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불매운동 확산에 가맹점주들은 불안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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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조 광고에 대한 동의
    회원은 회사가 광고, 정보 등을 회원에게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송신하는 것에 대하여 이 약관을 통하여 동의합니다

     

    제5장 이용제한 및 계약해지 

    제18조 서비스 제공의 중지
    1. 회사는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사전통지 없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거나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①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등 공사로 인한 부득이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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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기타 불가항력적 사유가 있는 경우
    2. 회사는 국가비상사태, 정전,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에 지장이 있는 때에는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하거나 정지할 수 있습니다.

    제19조 서비스 이용제한
    1. 회사는 회원이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① 제12조 각항의 규정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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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다량의 정보를 전송하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④ 수신자의 의사에 반하는 광고성 정보, 전자우편을 지속적으로 전송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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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항의 규정에 의하여 회원의 이용을 제한하는 경우의 제한의 종류 및 기간 등 구체적인 기준은 회사의 공지, 이용안내에서 별도로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21조 이용제한 및 해제절차
    1. 회사는 사전 통지 없이 바로 전조의 이용제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로부터 이용제한 조치를 받은 회원은 회사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의제기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그 사유를 회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이용제한 기간 중에 그 사유가 해소된 것이 확인된 경우에는 제한조치를 즉시 해제합니다.

     

    제6장 계약 해지 및 이용요금 

    제22조 계약해지

    1. 회원은 언제든지 회원정보관리 화면 또는 고객센터 등을 통하여 이용계약 해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2. 회원이 계약을 해지할 경우, 관련법 및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회사가 회원정보를 보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지 즉시 회원의 모든 데이터는 소멸됩니다.
    3 회원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회원이 작성한 게시물 중 본인 계정에 등록된 게시물 일체는 삭제됩니다. 다만, 타인에 의해 담기, 스크랩 등이 되어 재게시되거나, 공용게시판에 등록된 게시물 등은 삭제되지 않으니 사전에 삭제 후 탈퇴하시기 바랍니다.
    4. 회사는 제20조의 제1항 각호의 사유가 있을 경우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제23조 이용요금

    1. 별도로 표시한 유료 서비스를 제외한 서비스는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2. 유료 서비스의 이용요금 및 결제방식은 해당 서비스에서 명시한 규정 및 관련 규칙에 따릅니다.

     

    제7장 손해배상 등

    제24조 손해배상
    무료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는 고의가 없는 한 회원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지 않습니다.

    제25조 면책조항

    1.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회사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와 관련하여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의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회사는 회원 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5. 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6. 회사는 연회원의 구독 중지 요청시 연회원에게 부여한 할인혜택을 차감한 후 지불합니다.

    제26조 관할법원
    요금 등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될 경우 회사의 본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합니다.

    [부칙]
    본 약관은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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