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SPI 위클리 뉴스 브리핑(2021년 12월 다섯째 주)

in SPI의 위클리 뉴스브리핑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SPI)가 데일리 트렌드와 제휴하여 ‘SPI 위클리 뉴스브리핑’을 제공합니다. 매주 금요일, 한주 동안의 리테일 및 공간 비즈니스 시장 주요 소식 및 SPI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LG전자, 무인 매장 9곳에서 19곳으로 확대

LG전자가 29일 야간 시간대에 운영하는 LG베스트샵 무인매장을 기존 9곳에서 19곳으로 확대합니다. LG전자는 지난 5월 국내 가전회사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을 비롯해 인천, 경기, 부산 등 4개 지역에 총 9곳의 무인매장을 열었습니다. 무인매장 방문객 가운데 MZ세대인 20대와 30대가 약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LG전자가 일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0%가 넘는 고객이 무인매장을 다시 방문하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LG전자는 내년 상반기 중 무인매장을 총 30곳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무인매장의 운영 결과와 고객의 반응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매장 내 이용 편의성도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오미크론, 팬데믹 종식 신호일 수도”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이 팬데믹 종식의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26일(현지시간) ‘오미크론: 암울한 새해인가 팬데믹 종식의 시작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오미크론 변이는 바이러스가 힘을 잃는 신호라는 낙관론이 제기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매체는 지난 몇 주 사이 영국에서 확진자가 폭증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입원과 사망은 작년 겨울과 비교해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과학계 일각에선 코로나19가 전염성은 높아도 심각한 질병을 일으키는 위력은 잃으면서 결국 독감이나 감기처럼 바뀔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MZ세대 10명 중 8명, “젊은 임원 긍정적으로 생각”

MZ세대 직장인 88.6%가 젊은 임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28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MZ세대 직장인 533명을 대상으로 ‘40대 이하 젊은 임원 영입’ 관련 설문조사를 벌였더니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는데요. 긍정 평가 이유로는(복수응답 가능) ‘실력이 보장된다면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71.0%)’, ‘젊은 세대들의 영향력이 커졌다고 생각해서(36.9%)’, ‘세대교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돼서(22.7%)’, ‘차별화된 인사혁신 제도라고 생각돼서(12.9%)’ 순이었습니다. MZ세대가 젊은 임원진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복수응답 가능) 적극적인 업무 소통(53.5%), 직급 체계를 벗어난 공정한 업무 기회 부여(31.0%), 업무 동기 부여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 도입(27.4%), 유연근무제 도입 등을 통한 근무 환경 개선(23.5%), 취미생활 지원 등 차별화된 복지 제도 개편(20.6%) 등을 꼽았습니다.

야놀자, 2,940억원에 인터파크 인수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인터파크 인수를 마무리했습니다. 야놀자는 28일 인터파크 여행∙항공∙공연∙쇼핑 사업부문 지분 70%를 2,940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인수로 야놀자는 이동, 숙박, 체험, 구매를 포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주력인 국내 여행 서비스에 국한하지 않고 아웃바운드와 인바운드 분야로 비즈니스를 확장, 쇼핑을 비롯한 일상 소비 영역으로도 사업 확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항공 예약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공을 들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파크의 노하우와 야놀자의 기술력을 결합해 서비스 고도화를 도모할 예정입니다.

버거킹, M&A시장에 매물로 나온다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버거킹이 M&A 시장에 매물로 나옵니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사모펀드(PEF)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는 버거킹 지분을 팔기 위해 최근 골드만삭스를 매각 자문사로 선정했습니다. 매각 대상은 어피너티가 보유한 한국 버거킹과 일본 버거킹 지분 100%입니다. 매각 가격은 6,000~7,000억원 안팎으로 전망됩니다. 어피너티는 버거킹 인수 후 외형 확장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여파에도 전년 대비 14% 증가한 5,713억원의 매출을 기록, 국내 매장 수도 지난 1분기 411개로 맥도날드(404개)를 제치고 롯데리아, 맘스터치에 이어 3위에 올라섰습니다.

KT커머스, 블록랩스와 손잡고 메타버스 전자상거래 진출

기업용 구매 서비스∙컨설팅 기업인 KT커머스가 메타버스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합니다. KT커머스는 디지털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키우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블록랩스와 체결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을 함께 구축합니다. 메타버스 전자상거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정보와 기술도 교류합니다. 양사는 디지털 트윈 방식의 메타버스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향후 공연, 교육, 전시 등 콘텐츠도 추가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금융권 마이데이터 시대 열렸다

이달부터 금융권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통신과 유통, 의료, 공공 등 다른 분야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도 조만간 시동을 걸 태세입니다. 마이데이터 시대가 열리면서 이종 데이터 결합 수요가 폭증할 전망인데요.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 분야에서 이뤄진 각 사의 데이터 결합 건수는 작년 4분기 6건에서 올 1분기 18건, 2분기 27건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금융위는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전문기관의 문호를 내년 1분기 민간 기업에 처음으로 개방할 전망입니다. 수요 조사 결과 신용카드사, 시중은행, 신용평가사, 통신사 등이 눈독을 들이고 있으며 카드사 중에선 신한카드와 비씨카드가 가장 적극적입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대출 규제 속에 신용 판매와 카드론(장기카드대출) 등 전통 수익원이 쪼그라든 카드사가 데이터 비즈니스에서 신성장 동력을 찾는 모양새입니다.

AI기반 홈서비스 ‘미소’…올 거래액 1000억 넘어

AI기반 홈서비스 플랫폼 ‘미소’의 거래액이 올해 1,000억원을 넘었습니다. 미소는 앱을 통해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처음엔 가사도우미를 고객에게 이어주다 지금은 이사, 수리, 반려동물 돌봄 등의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했습니다. 내년에는 가구 설치나 도배∙장판 등 인테리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미소의 빅터 칭 대표는 24일 서울경제와 만나 “홈서비스 시장은 이제 태동기”라고 밝혔는데요. 그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생활 수준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며 “지난해 40억원이던 거래액이 올해 1,000억원을 넘었다”고 전했습니다.

바로고∙망고플레이, 외식 콘텐츠 및 유통 채널 개발 나서

바로고가 ‘망고플레이’와 주방 플랫폼 기반 OMO(Offline mergers with Online) 사업 모델 구축에 나섭니다. 망고플레이는 콘텐츠 플랫폼 스타트업인데요. 현재 역량있는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바로고가 운영하는 주방 플랫폼 ‘도시주방’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결합 사업 모델을 구축합니다. 바로고는 ‘도시주방’의 공간을 망고플레이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제작을 위한 오픈 스튜디오로 제공합니다. 또한 바로고와 망고플레이는 도시주방 입점 상점의 메뉴 등을 활용해 다양한 외식 관련 콘텐츠 유통 채널 공동 개발에 나섭니다.

다시 돌아온 상권 1등 ‘압구정’

서울 압구정역이 매출액 기준 대한민국 1등 상권이 됐습니다. 23일 SK텔레콤이 자사 통신 자료와 카드사, 소상공인연합회 자료를 기반으로 상권을 분석한 결과, 2021년 대한민국 상권 1위는 압구정역 주변이 차지했습니다. 2021년 압구정역 월평균 매출액은 4,092억원으로 지난해(2,921억원) 대비 40%나 상승했습니다. 압구정역 상권은 일평균 유동인구는 23만명으로 전국 31위 수준이지만, 유동인구당 매출이 5만9,000원으로 국내 1위였습니다. 명품 매장, 고급 레스토랑, 미용∙병원 등이 밀집해 있고 코로나19로 내수 소비가 고급화하면서 최대 수혜 지역이 된 셈입니다. 반면 서울 삼성역과 서울역 상권은 크게 주춤했습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인해 명동 상권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SPI)의 다른 콘텐츠도 살펴보세요.

📝집무실이 실패에서 배운 ‘공간 다이내믹’의 중요성

📝‘에피소드 강남 262’의 탄생

📝암스테르담 데 할렌, 엔터테인먼트 스페이스로 재탄생한 트램 기지

📝혁신과 전통의 만남, LA 애플타워 극장

📝부동산·공간 비즈니스의 미래와 기억해야 할 이름

📝친환경·웰니스 인증 건물과 객관적 지표의 중요성

국내 유일의 상업용 부동산 전문 아티클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전세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정보 투명성을 극대화하고 접근성을 높여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여 우리가 사는 도시를 보다 매력적으로 만드는데 이바지합니다.

답글 남기기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

Latest from SPI의 위클리 뉴스브리핑

이용약관


  • *약관을 읽으시고 팝업창을 닫은 뒤, 동의란을 클릭해주세요. 

    제1장 총 칙 

    제1조 목적
    이 약관은 데일리트렌드가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함)의 이용조건 및 절차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 용어의 정의
    1. 회원: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하여 이 약관을 통하여 회사와 이용계약을 체결한 자
    2. 아이디(ID): 회원 식별과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회원이 선정하고 회사가 부여하는 문자와 숫자의 조합
    3. 이용계약: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하여 이 약관으로 회사와 회원 간에 체결하는 계약
    4. 비밀번호: 회원의 비밀 보호를 위해 회원 자신이 설정한 문자와 숫자의 조합
    5.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전항에서 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거래관행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제3조 약관의 효력과 변경
    1. 이 약관의 내용은 서비스 내에 게시하여 공시함으로써 효력을 발생합니다.
    2. 회사는 합리적인 사유가 발생한 경우 이 약관을 변경할 수 있으며 지체 없이 이를 공시합니다. 단, 회원의 권리의무 등 중요한 규정의 변경은 최소 일주일 전에 공시합니다.
    3. 회원은 변경된 약관의 내용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고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약관변경의 효력발생 이후 계속적인 서비스 이용은 회원이 약관변경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제4조 약관 외 준칙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전기통신기본법, 전기통신사업법 및 기타 관련법령의 규정에 의합니다.

     

    제2장 서비스 이용계약

    제5조 서비스의 구분
    1. 회사가 회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유료서비스 및 무료서비스로 구분되고, 각 서비스는 몇 개의 하위 서비스로 구분되어 제공될 수 있습니다.2.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는 추가의 정보(주소, 결제방법 등)를 입력하고, 전송 확인 버튼을 누르는 등 별도의 이용의사를 표시하여야 합니다. 기타 하위 서비스 등의 종류와 이용방법 등은 회사가 이 약관 또는 공지, 이용안내에서 별도로 정하는 바에 따릅니다.

    제6조 이용계약의 성립
    1. 이용계약은 회원의 이용신청에 대하여 회사가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2. 이용계약은 아이디 단위로 체결합니다.

    제7조 이용신청의 승낙
    1. 회사는 이용신청이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 승낙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① 타인 명의의 신청
    ② 이용신청 시 기재사항을 허위로 하여 신청한 경우
    ③ 이용신청자가 회사의 채무자로서 채무를 완제하지 않고 있는 경우
    ④ 기타 이용신청자의 귀책사유로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회사는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사유가 해소될 때가지 이용승낙을 보류할 수 있습니다.
    ① 설비의 여유가 없는 경우
    ② 기술상 또는 업무수행상 지장이 있는 경우

    제8조 회원 아이디 부여
    1. 회사는 이용신청자에게 이용신청 순서에 따라 회원 아이디를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2. 다음 각호의1의 경우에는 회사는 이용신청자 또는 회원에게, 신청하는 아이디나 부여된 회원 아이디의 변경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① 기존의 회원 아이디와 동일한 아이디로 이용 신청하는 경우
    ② 회원 아이디가 전화번호 또는 주민등록번호 등으로 등록되어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는 경우
    ③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거나 미풍양속을 해치는 경우
    ④ 기타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

    제9조 회원정보의 변경

    1. 회원은 회원정보관리 화면을 통하여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 관리를 위해 필요한 실명, 아이디 등은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2. 회원은 회원가입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수정을 하거나 전자우편 기타 방법으로 회사에 대하여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3. 제2항의 변경사항을 회사에 알리지 않아 발생한 불이익에 대하여 회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제10조 개인정보보호 의무
    “회사”는 “정보통신망법” 등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 및 “회사”의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됩니다. 다만, “회사”의 공식 사이트 이외의 링크된 사이트에서는 “회사”의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제3장 계약당사자의 의무

    제11조 회사의 의무

    1. 회사는 관련법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계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합니다.
    2. 회사는 회원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며, 유지.점검 또는 복구 등의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서비스의 제공과 관련하여 알게 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본인의 승낙 없이 제3자에게 누설, 배포하지 않고 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회원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기타의 사항은 정보통신망법 및 회사가 별도로 정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릅니다.
    4. 회사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이를 즉시 처리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회원이 제기한 의견이나 불만사항에 대해서는 게시판을 활용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하여 회원에게 처리과정 및 결과를 전달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통보합니다.
    5. 개인정보의 관리책임자는 김소희이며 연락처는 02-514-8147입니다.

    제12조 회원의 의무
    1. 회원은 관계법, 이 약관의 규정, 이용안내 및 서비스와 관련하여 공지한 주의사항, 회사가 통지하는 사항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회사의 업무에 방해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2. 회원은 이용계약에 따라 요금 등을 지정된 기일까지 납입하여야 합니다.
    3. 회원은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①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내용의 등록
    ② 타인의 정보도용
    ③ 회사가 게시한 정보(데일리트렌드의 컨텐츠)의 캡처 및 복사
    ④ 회사가 제공한 정보(데일리트렌드의 컨텐츠)의 송신 또는 게시
    ⑤ 회사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⑥ 회사 및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⑦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서비스”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⑧ 회사의 동의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위
    ⑨ 기타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
    4. 회원은 회원 ID 및 비밀번호를 철저히 관리하여야 하며, 관리소홀, 부정사용 등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 본인이 부담하며, 회사는 이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5. 회원은 본인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아니되며, 회원 본인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하는 경우에는 즉시 비밀 번호를 변경하여야 하며, 해당 사실을 회사에 통지하고 회사가 안내하는 바에 따라야 합니다.

     

    제4장 서비스 이용 

    제13조 정보의 제공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 중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지사항이나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은 관련법에 따른 거래관련 정보 및 고객문의 등에 대한 답변 등을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전자우편에 대해서 수신 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제14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서비스의 이용은 회사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1일24시간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정기 점검 등의 필요로 회사가 정한 날이나 시간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2. 회사는 서비스 별 이용가능 시간을 별도로 정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그 내용을 사전에 공지합니다.

    제15조 게시물 등의 관리
    1. 회사는 회원이 본 서비스를 통하여 게시, 게재, 전자메일 또는 달리 전송한 내용물에 대해 일체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으며, 다음의 경우에 해당될 경우 사전통지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와 관련되거나, 그 행위를 구성하는 게시물, 자료로서 이해 당사자의 삭제 등
    요청이 있거나 회사가 피소, 고발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게시물
    ② 서비스에 위해를 가할 소지가 있는 바이러스 등이 포함된 게시물
    ③ 게재기한을 초과한 게시물
    ④ 다른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게시물
    2. 회원의 게시물이 정보통신망법 및 저작권법 등 관련법에 위반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 권리자는 관련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해당 게시물의 게시중단 및 삭제 등을 요청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전항에 따른 권리자의 요청이 없는 경우라도 권리침해가 인정될 만한 사유가 있거나 기타 회사 정책 및 관련법에 위반되는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해당 게시물에 대해 임시조치 등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제16조 게시물에 대한 권리 및 책임
    1. 회사의 이름으로 게시된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회사에 귀속됩니다. 회사의 허가 없이 타인에 의해 게시물이 다른 사이트에서 사용 또는 인용되는 것은 금지 됩니다.
    2. 회원이 게재한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회원의 소유에 속합니다. 다만 회원은 회사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허락한 것으로 봅니다.
    3. 전항의 의사 표시는 회사가 공지, 서비스 이용안내에서 정한 바에 따라 철회 할 수 있습니다.

    제17조 광고에 대한 동의
    회원은 회사가 광고, 정보 등을 회원에게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송신하는 것에 대하여 이 약관을 통하여 동의합니다

     

    제5장 이용제한 및 계약해지 

    제18조 서비스 제공의 중지
    1. 회사는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사전통지 없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거나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①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등 공사로 인한 부득이한 경우
    ②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했을 경우
    ③ 기타 불가항력적 사유가 있는 경우
    2. 회사는 국가비상사태, 정전,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에 지장이 있는 때에는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하거나 정지할 수 있습니다.

    제19조 서비스 이용제한
    1. 회사는 회원이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① 제12조 각항의 규정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② 타인명의 신청 또는 허위의 신청, 중복가입인 것이 확인된 경우
    ③ 다량의 정보를 전송하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④ 수신자의 의사에 반하는 광고성 정보, 전자우편을 지속적으로 전송하는 경우
    ⑤ 정보통신설비의 오작동이나 정보 등의 파괴를 유발하는 컴퓨터 바이러스 등을 유포하는 경우
    ⑥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
    ⑦ 서비스를 이용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⑧ 정보통신윤리위원회로부터의 이용제한 요구대상인 경우
    ⑨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상의 불법선거운동을 하는 경우
    ⑩ 다른 회원의 회원 아이디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경우
    ⑪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회사의 동의 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⑫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하는 경우
    2. 전항의 규정에 의하여 회원의 이용을 제한하는 경우의 제한의 종류 및 기간 등 구체적인 기준은 회사의 공지, 이용안내에서 별도로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21조 이용제한 및 해제절차
    1. 회사는 사전 통지 없이 바로 전조의 이용제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로부터 이용제한 조치를 받은 회원은 회사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의제기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그 사유를 회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이용제한 기간 중에 그 사유가 해소된 것이 확인된 경우에는 제한조치를 즉시 해제합니다.

     

    제6장 계약 해지 및 이용요금 

    제22조 계약해지

    1. 회원은 언제든지 회원정보관리 화면 또는 고객센터 등을 통하여 이용계약 해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2. 회원이 계약을 해지할 경우, 관련법 및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회사가 회원정보를 보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지 즉시 회원의 모든 데이터는 소멸됩니다.
    3 회원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회원이 작성한 게시물 중 본인 계정에 등록된 게시물 일체는 삭제됩니다. 다만, 타인에 의해 담기, 스크랩 등이 되어 재게시되거나, 공용게시판에 등록된 게시물 등은 삭제되지 않으니 사전에 삭제 후 탈퇴하시기 바랍니다.
    4. 회사는 제20조의 제1항 각호의 사유가 있을 경우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제23조 이용요금

    1. 별도로 표시한 유료 서비스를 제외한 서비스는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2. 유료 서비스의 이용요금 및 결제방식은 해당 서비스에서 명시한 규정 및 관련 규칙에 따릅니다.

     

    제7장 손해배상 등

    제24조 손해배상
    무료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는 고의가 없는 한 회원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지 않습니다.

    제25조 면책조항

    1.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회사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와 관련하여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의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회사는 회원 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5. 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6. 회사는 연회원의 구독 중지 요청시 연회원에게 부여한 할인혜택을 차감한 후 지불합니다.

    제26조 관할법원
    요금 등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될 경우 회사의 본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합니다.

    [부칙]
    본 약관은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 0 0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