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ly: 에르메스, 포르셰, 워홀을 한데 모은 박물관의 정체는 ‘투자 플랫폼’입니다

최근 뉴욕에 들어산 박물관 #Rally. 여기엔 빈티지 포르셰와 6천만 년 된 공룡 트리케라톱스의 두개골, 워홀과 에르메스 등이 함께 전시되어 있어요. 관람객은 전시를 본 뒤 전시품을 살 수 있답니다. 그것도 ‘수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