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스몰토픽 이에요~
LVMH가 #꾸뛰르테크 하는 애들 키운다고 말씀드렸쥬..?
첨엔 꾸뛰르 테크가 듣기나 좋지.. 가능한 얘기냐 싶었는데요.
워매.. 4초면 짭을 판별하는 애가 나왔어유?
정말..? A급짭도 감별해..? 하핫.. 사실이면 대박!
LVMH가 키우는 스타트업 중 하나가 신기한 넘이 있네유? 하핫.
LVMH가 Station F에서 스타트업들 키운다고 함 말씀드렸쥬? La Maison des Startups이름 하에 이제 시즌3 지원자들을 모집했는데요. 무려 1000개 넘는 기업들이 지원했다고 해요.
그중 뽑힌 26개 중 하나가 미국 스타트업 Entrupy 이랍니다.
얘는 먼저 앱을 연다음에, 제품을 앱이 지시한대로 찰착찰칵 사진 찍으면 그 이미지를 분석해서 짭인지 진퉁인지 알려줘요. 오오오~ 이건 그니까.. 블록체인으로 이력을 추적하는 게 아니라 AI가 이미지를 인식해 분석한다는 거예요! 헐 대박!
중요한 건 정확도 겠쥬? 현쟈 99.1%의 정확도랍니다.
현재 Balenciaga, Chanel, Dior, Fendi, Gucci, Hermès 및 Louis Vuitton을 포함한 15 개의 고급 브랜드 검증을 할수 있다고 해요. 아래 영상하나 볼까유?
지난 주에 MS가 AI 개발자 키트로 카메라 내놨다고 말씀드렸쥬? 그런 거 가져다 이런 거 개발하는 건가봐요. 시각적 인지로 인공지능이 판별하게 하는 거요.
하핫 인공지능의 발전은 어디까지 일까요? 이런 식이라면 미술품 감정하는 분들도 미래엔 일자리 없어질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