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개인화툴 ‘리타쿠’,
툴 달면, 그날부터 매출 UP

in 이 테크, 쓸만하오!

#무료칼럼 #이테크 #쓸만하오~
오늘 소개할 쓸만한 테크는 #리타쿠 에유.
우리나라에도 #인공지능 #개인화툴 이 있답니다. 하핫.
일단 달면, 그날부터 매출 올라요.

edited by 하지영


요즘 한국에도 참 쓸만한 테크가 많은 듯요. 옛날엔 ‘인공지능 개인화 마케팅’ 이런 말 들으면.. 외국 얘기구나 싶었는데요. 워매애.. 한국에도 이런 거 하는 스타트업이 있지 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리타쿠(Ritaku)란 툴은 ‘서울벤처스’라는 스타트업에서 만든 인공지능 개인화 툴이에요. 얘는 ‘리타게팅’에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접근한답니다.

과거엔 고객이 어느 쇼핑몰에 들어왔다가 어떤 원피스를 보기만 하고 걍 나가뻐리면요. 그 담부턴 그 원피스가 귀신이 되어 나를 따라 붙었어요. ㅋㅋㅋㅋ 우리가 흔히 말하는 ‘리타게팅 광고’란 방식이죠.

이 귀신 같은 리타게팅 광고는 가끔 소비자를 소름 끼치게도 하지만, 일반 광고에 비해 어쨌거나 뛰어난 전환율을 보장해요.

근데 생각해 보면요. 이 리타게팅이라는 건.. 일단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옛 기억을 자꾸 떠오르게 해서 되돌아오게 만드는 거잖아요…? 물론 첨 보는 여자한테 작업 거는 거보단 확률이 높겠죠..ㅋㅋㅋㅋ 하지만 제일 높은 확률의 방법은 아예 그녀가 떠나기 전에 붙잡는 거 아닐까요?

리타쿠는 이 지점을 파고들어요. 바로 요렇게요.

고객이 쇼핑을 하려고 네이버에서 ‘청바지’를 입력했어요. 청바지가 와라락 떴겠쥬? 저 리스트 중에 우리 쇼핑몰의 청바지도 있네요.
고객이 우리 쇼핑몰의 청바지를 눌렀어요. 맘에 안 들면 하단의 ‘<‘ 버튼, 즉 뒤로가기를 눌러 다른 쇼핑몰로 가려고 하겠쥬? 바로 요 때!
갑자기 ‘당신에게만 추천하는 상품’이란 페이지가 딱 뜬답니다. 이건 보는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제품이 등장해요. 그 사람이 살만한 걸 개인화 해서 추천해주거든요.

이해 되셨어유? ㅋㅋㅋ

여기서 인공지능 개인화 툴을 처음 접하는 분이시라면 아마 이런 질문을 하실 수 있어요.

“그 사람이 뭘 좋아할지 인공지능이 어케 알죠?”

아주 좋은 질문이에요. 인공지능은 그 고객이 그동안 여기저기 디지털상에서 흘린 정보들을 추적해 그의 취향을 분석한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엄청나게 많은 디지털 활동을 하잖아요..? 여기저기 들르고 클릭하고 하는 순간에 남기는 많은 쿠키들, 접속정보들, 이런 데이터를 모아서 분석하는 거죠.

제가 데일리에서 소개한 많은 인공지능 개인화 툴들도 모두 이 방식을 사용해요.

이미 리타쿠를 쓰고 있는 이커머스 기업이 126개나 되더군요. 역시 대기업들보다 이커머스에 발 빠른 소호몰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어요.

이 리타쿠를 썼을 때, 이커머스 기업들은 어떤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을까요?

저는 처음에 리타쿠 비용이 클릭당 30원이라고 해서 좀 비싼 게 아닐까 생각했답니다. 이 정도를 지출하고 기업이 만족할 만한 ROI를 낼 수 있을까 하고요.

그런데 생각보다.. 퍼포먼스 결과는 너무도 놀라웠어요. 22일 동안 한 고객의 경우 23만 원 정도를 들여 1300만 원의 추가 매출을 획득하기도 했답니다. 아래는 리타쿠를 사용하지 않은 22일간의 매출/광고비, 그리고 리타쿠를 사용한 후 22일간의 매출/광고비 비교예요.

  • 리타쿠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의 22일간 매출 : 광고비는 거의 없고, 전체 매출은 7300만원 정도예요.
  • 리타쿠를 사용했을 때의 22일간 매출 : 광고비를 23만 원 정도 지출했고, 전체 매출은 1300만원 정도 증가했어요.

움.. 이 정도면 꽤 괜찮은 가성비죠?

서울벤처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요. 현재 리타쿠를 쓰고 있는 기업들의 퍼포먼스를 집계해 보면,  평균적으로 기업들이 리타쿠를 통해 얻은 추가적 매출은 전체 매출의 10% 이상이라고 해요. 즉 원래 900만 원 하던 매출이 리타쿠를 쓰면 1000만 원이 되는 셈이랄까요? 잡지 못 할 뻔 했던 10%의 추가 매출을 잡아주는 거죠.

또 다른 기업의 사례를 예로 들면, 전체 매출 중 리타쿠를 통해 일어난 매출 셰어가 아래 그래프의 핑크색 부분이에요. 비중이 작지 않쥬?

현재 기업 실명 공개가 가능한 2개 사의 실적을 공개하자면 요러해요.

리타쿠를 인터뷰하면서 느꼈던 건요.

첫째,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이 어마무시하다는 거요. 자체 기술로 인공지능 딥러닝 분야를 뿌리부터 다진 기업이랄까요? 여기 CTO 분이 유명한 분이라네요.

사실 인공지능 툴은 누구나 만들 수는 있어요. 우리가 누구나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것처럼요. 근데 그 애가 똑똑한 애로 크느냐, 안 똑똑한 애로 크느냐의 차이에서 기술력이 판가름 나거든요.

리타쿠를 쓰다가 다른 경쟁사 툴로 갈아탄 고객의 매출을 봤는데..움.. 리타쿠는 SKY 갈 수 있는 애로 잘 큰 듯해요.ㅋㅋㅋㅋ 이 고객은 지금 다시 리타쿠로 돌아오셨답니다. 아래 표를 한번 비교해 보셔요.

현재 이 리타쿠는 완성형이 아니에요. 제가 전에 아마존도 찔끔 한다는 Wish를 소개한 적 있죠? 걔네처럼 아예 메인페이지부터 개인화 되어 브라우징 되는 스텝을 지금 개발 중이에요. 서울벤처스 기술력이면 글로벌한 인공지능 툴과도 경쟁할 수 있을 듯해요.

둘째, 다른 스타트업들이랑 톤앤매너가 무지 다른 기업이었어요.. 하핫. 이걸 뭐라고 해야 할까나?

보통 다른 스타트업들하고 얘기하다 보면 ‘피치빨’이라고 하잖아요?  뭔가 딱 각 잡힌 프리젠테이션과 엄청나게 섹시한 데이터들이 좌라락 오는데..여, 여긴…ㅋㅋㅋ 그렇다기보다는.. 먼가 다른 느낌이에요. 우째 피치빨이 없어라..?

귀하게 받은 그래프는.. 먼가 겁나 설명이 어려웠고요. 좀 자세히 물어보면 걍 심플하게 매출리스트를 뽑아줍니다. 아니면 외계어로 이뤄진 겁나 어려운 기술개발서가 오고요. 여기 매출 리스트에 확대컷 달고 한 거는 제가 한 거예요. 엉엉…

왜 그런가 보니까 신현규 대표님이 투자를 하나도 안 받았어라..? ㅋㅋㅋㅋ쩝.. 우짠지..

암튼 결론적으로 제 점수는요.  Sofwareadvice.com의 기준에 따라 평가해 보면요.

  • Total(전체 평점) :❤️❤️❤️❤️❤️
    아주 잘 짠 인공지능, 글로벌화 해도 성공 가능성 있는데 피치빨 좀 있어야 할 듯요. ㅋㅋㅋㅋ
  • Ease-of-use(사용하기 얼마나 쉬운가) :❤️❤️❤️❤️❤️
    당일 연동, 당일 라이브의 SaaS
  • Value for money(돈 대비 맘에 드니?) :❤️❤️❤️❤️❤️
    첨엔 비싼 줄 알았는데 퍼포먼스 보고 만족요.
  • Customer support (문의하면 친절하디?): 
    이건 안 해봐서 몰겠어유~
  • Functionality(기능은 어때?) : ❤️❤️❤️❤️?
    확장성 있고 제대로예요. 단지 현재 모바일만 돼요.

이커머스 하시는 분들~ 함 트라이 해 보셔유~ 정말 이 테크 쓸만하오~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트렌드와 패션 트렌드를 쓰고 있는 김소희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먹고 살기에 여러분을 넘나 사랑할 수 밖에 없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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