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인 #K뷰티 #APR 이 올해 1조 클럽 도달을 앞두고 있어요. 이런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 APR이 해외에서 얼마나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는지 아시나요? 올해 1분기 #메디큐브 가 미국 시장에서 그렸던 족적을 따라가 볼까요?
오늘 비즈니스 트렌드에선 설립 10년을 넘기면서 매출 1조원 브랜드로 거듭 난 1세대 DTC 스타트업들 이야기를 소개했어요.
한국에도 그런 기업이 하나 있지요? 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널디 등을 보유한 APR은 설립 12년이 지난 지금 매출은 7천억 원을 넘어섰고, 곧 1조 클럽에 도달할 예정이에요.
특히 메디큐브는 해외 진출한지 11년 된 K뷰티 뷰티 브랜드지만, 최근 피부 관리 디바이스 Booster Pro로 다시 주목받으면서 해외 언론들의 관심을 끌고 있답니다. 얼마 전 Glossy지에서는 이 메디큐브의 성장에 대한 심도있는 기사를 썼어요.
미국에선 현재의 K뷰티 붐을 '세컨드 웨이브(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