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뷰티 들은 북미에서 신화를 썼어요. 많은 언론들이 스타트업에 주목하지만, #아모레퍼시픽 의 남다른 파워에서 배울 점이 있어요. #라네즈 는 길고 강함 힘을 발휘하며 이제 북미에서 브랜딩이 자산으로 이어지는 단계에 올라와 있답니다. 아모레는 대기업답게 라네즈를 키워왔어요. 올바른 전략과 현지 실행력, #코스알엑스 의 미래가 밝은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최근 북미 시장에서 K뷰티의 성장은 놀라와요. 그리고 파워풀한 성공 케이스로 언급되는 사례는 주로 스타트업들인데요.

조선미녀와 아누아 같은 브랜드가 지난해 이정표를 만든 건 사실이지만, 최근 APR이나 아모레퍼시픽 등 오래된 기업들의 브랜드들도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어요. 이들은 브랜드가 널리 알려지면서 브랜딩이 자산으로 구축되고 있는 시점이라 최근의 스타트업들에 비해 한층 더 단단한 입지에 있죠.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는 확실한 ‘브랜딩’에 성공하고 있어요.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