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일본의 #입장료내는서점 #분키츠 일전에 소개한 바 있지요? 이 서점이 올해 오픈하고 2개월만에 무려 2만명이 다녀갔다는데요. 분키츠도 공간 전략을 상당히 가다듬었어요. 최근 일본에선 서점에 대한 다양한 실험이 전개되고 있어요. 미니 서점, 공유 서점, 그리고 입장료를 내는 서점까지, 꼭 책을 판매한다기 보다는 책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비즈니스 모델로 재정의하는 시도가 많은데요. 그중 입장료를 내는 서점 ‘분키츠(文喫)’에 … 나고야의 입장료 내는 서점, 2만명이 다녀갔다고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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