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국내 패션 뷰티 커머스 뉴스(3.3-3.9)

in DIRECTING/FollowUP

금주의 국내 유통가 소식, 이번 주 깜놀 소식은요!
-#큐텐 의 야심, 티몬도 먹었으니 위메프도 먹고파~
-#현대리바트 에서 오우 신박한 #중고가구 서비스가 나왔어유?
-이제 ‘야쿠르트 아줌마’라 부르지 마세요. #MZ세대 도 그거 하고파요!


  • [단독]위메프도 큐텐에 팔린다…티몬과 한솥밥? : 위메프가 해외 직구 플랫폼 업체 큐텐(Qoo10)에 경영권 매각을 추진합니다. 현재 매각 방식 등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업계는 이르면 이달 중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위메프도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딜’이 성사된다면 큐텐은 쿠팡을 제외한 국내 1세대 소셜커머스를 모두 손에 쥐게 되는데요, 티몬과 위메프의 ‘한솥밥’이 완성되면 이커머스 업계의 지각변동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 현대리바트, 중고 가구 거래 플랫폼 ‘오구가구’ 서비스 시작 : 현대리바트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중고 가구 거래 전문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중고 가구 재사용을 장려해 자원 재순환에 기여하겠다는 취지인데요, ‘오구가구’는 특히 중고 가구 판매와 구매만 이뤄지는 기존 중고 거래 플랫폼과 달리, 현대리바트의 전문 설치기사가 직접 가구 해체부터 배송 및 설치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주는 게 특징입니다. 현대리바트는 ‘오구가구’ 서비스로 통해 연간 264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편의점 운영, 야쿠르트 배달…MZ세대가 하면 안 되나요 : 편의점 창업이나 식품·화장품 방문 판매에 뛰어드는 젊은 층이 늘고 있습니다. 직장에 얽매이기보다 자신의 의지대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 출생)식 실용주의로도 해석되는데요, CU, GS25 점주 중 20~30대 비중이 늘었고, hy의 방문 판매원인 프레시매니저,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방문 판매원) 중에도 MZ세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편의점이나 방문 판매원은 흔히 퇴직자나 중장년층 주부들이 많다는 통념이 깨지고 있는 겁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취업문이 더 좁아진 데다 청년들의 직업관이 바뀌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삼겹살 사러 집 앞 편의점 가요”…뜻밖의 인기 : 편의점이 일상 속 장보기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멀리 떨어진 대형마트 대신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장을 보는 1~2인 가구가 늘어난 게 이런 흐름을 가속화하고 있다는데요, 편의점 CU는 올 들어 전국 점포에서 국산 냉장 삼겹살과 목살 등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편의점 삼겹살은 2030 젊은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도 슈퍼마켓 GS더프레시와 채소, 과일 등을 공동 매입해 신선식품 경쟁력을 높이는 데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유통업계에선 편의점이 장보기 수요까지 흡수하면 대형마트와의 매출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마트內 ‘도시형 스마트팜’ 도입… 신선식품 품질 강화 : 홈플러스가 신선식품 품질 강화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대형마트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신선식품 경쟁력을 강화해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이커머스 업계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내 ‘도시형 스마트팜’을 도입, 샐러드 채소를 재배∙판매하는 등 신선식품 품질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과 협업을 추진 중이라고 하는데요, 홈플러스는 이외에도 빅데이터와 채널별 고객 소비 데이터를 통해 자체 검품 기준을 높이고, 산지 다변화를 통해 예측 불가능한 작황 부진과 물가 급등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 “줄 설 필요 없이 바로 결제” 롯데마트, ‘스캔앤고’ 기능 업그레이드 : 롯데마트는 유니콘 스타트업 스캔딧(SCANDIT)과 협업해 2021년 7월 론칭한 오프라인 매장 비대면 결제 서비스 ‘스캔앤고(SCAN&GO)’를 개편해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습니다. 스캔앤고는 ‘계산대 줄 설 필요 없이 바로 결제’를 슬로건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쇼핑 편의성 증대를 목적으로 기획된 비대면 결제 서비스로, 일부 롯데마트 매장에서 시험 운영 중인데요, 고객은 롯데마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롯데마트GO’에서 스캔앤고 서비스를 실행하고 구매할 상품의 바코드를 스캔, 결제 후 전용 출구에서 결제 완료 QR코드만 인식하고 퇴장하면 됩니다. 성능 고도화와 UX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이번 개편을 통해 롯데마트는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수익성 제고 집중”…유통업계, ‘멤버십’ 차별화 속도 : 유통업계가 올해 수익성 개선을 위해 멤버십 혜택 강화에 칼을 빼들었습니다. 여기에는 고물가 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대내외 불확실한 영업 환경 속에서, 충성 고객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올해 수익성 제고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 깔린 것입니다. 롯데마트는 ‘더 많이 더 자주 구매할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혜택’을 슬로건으로 더 많이 구매할수록 더 큰 혜택을 받는 것을 골자로 한 스노우포인트를 선보였고, 신세계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혜택을 통합한 이른바 ‘신세계 유니버스’를 구축해 올 상반기 유료 멤버십을 선보입니다. 실제로 멤버십 차별화로 인한 매출 및 수익성 확대를 쿠팡이 입증하면서 경쟁사들도 멤버십 강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 이래도 안 사실래요? 이커머스 업계 ‘극한 특가’ 전략 : 최근 이커머스 업계는 ‘마케팅 전쟁’ 중입니다. 코로나19 확산 기간 중 급성장했으나 최근 경기 침체로 소비가 둔화하자 강력한 할인 혜택을 결합해 판매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는데요, 티몬은 24시간 동안 단 하나의 브랜드만 띄워주는 ‘올인데이’, 옥션은 24시간 동안 사이트 전체 기획전과 특가 딜 상품을 오직 단 하나 브랜드 제품으로 선보이는 ‘극한 특가’ 마케팅을 내놓는가 하면, SSG닷컴은 매달 하나의 카테고리를 정해 신세계그룹 연중 최대 행사인 ‘쓱데이’ 수준의 고객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쓱세일’을 신설했습니다. 11번가는 매달 11일에 진행해 온 ‘월간 십일절’을 5일간으로 확대한 ‘월간 십일절 5Days’를 내놓고 매일 5곳의 브랜드가 참여해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온라인 쇼핑 규모는 계속 증가해 왔지만 올해 전망은 좋지 않은 만큼 이커머스 업계의 생존을 위한 경쟁은 더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잘 나가던 명품 플랫폼, 가품 논란 지속에 이용자 수 ‘뚝’ : 코로나19 확산 시기 급속도로 성장한 명품 플랫폼 업계에 연일 흐린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속된 가품 논란과 낮은 서비스 만족도, 분산된 소비 흐름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한때 누적 거래액 1조를 달성하던 것과 상반된 모습인데요, 8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국내 주요 명품 커머스 앱(트렌비·발란·머스트잇·오케이몰)의 올해 1월 이용자 수 합계는 8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해 명품 플랫폼의 새로운 경쟁력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배민’이 ‘커머스’로 진화했습니다!” 실현 가능할까? : 배달 앱 배달의민족(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커머스’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엔데믹 국면과 고물가에 주요 배달 앱들은 일제히 MAU가 감소하며 성장 둔화 국면에 접어들었고, 이제 배달만으로는 성장이 한계에 부딪힌 상황인데요, 점심, 저녁 등 특정 시간에만 접속이 몰리는 배달 앱의 특수성도 태생적 한계로 지적됩니다. 이에 배민은 앞으로 B마트와 배민스토어 등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배민은 내부 체제를 정비하면서 ‘배민표’ 커머스 강화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데요, 음식 배달 앱의 장점을 극대화 하면서 커머스와의 접점을 어떻게 찾아낼지, 앞으로의 숙제가 될 전망입니다.
  • 패션 특성따라 묶었더니 백화점 온라인 판매 ‘쑥’ : 백화점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이 ‘버티컬 플랫폼’을 강화하면서 실적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패션 분야에서만 자사 브랜드몰 ‘더한섬닷컴’, 해외 브랜드 전문 ‘H패션몰’, MZ 대상 편집숍 ‘EQL’ 등 3개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특히 패션업계는 최근 들어 오픈마켓을 통해 가품이 무분별하게 확산하자 제품 신뢰도가 높은 백화점 온라인몰로 이동하는 추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그외에도 현대백화점그룹은 명품 전문 ‘더현대닷컴’, 식품 전문 ‘현대식품관투홈’ 등 전문화 된 온라인몰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세계가 운영하는 쓱닷컴은 지난달 국내에서 처음으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뷰티 전문관을 개설했고, 롯데온 또한  ‘온앤더뷰티’ ‘온앤더럭셔리’ ‘온앤더스타일’과 같은 전문관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이런 버티컬 플랫폼 전략으로 각 사가 실적 개선 효과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 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18조… 여행·교통 2배 늘어 : 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은 17조 9192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3%(1조 634억 원)가 증가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설 연휴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거래액이 증가했다는 분석인데요, 특히 여행, 교통서비스 등의 분야 거래액은 1조 8845억 원으로 전년 동월(9175억 원)보다 두 배가 넘는 105.5% 증가해,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7년 이후 최대치라고 합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최근 각국의 방역 완화로 해외 여행객이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 ”자체몰 탈바꿈“..식품업계, 수익성 제고 나선다 : 식품업계가 자체몰을 개편·강화하며 수익성 제고에 나섰습니다. 충성 고객을 확보해 마진을 늘릴 수 있는 데다 유통사 의존도를 줄이면서 가격 경쟁권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CJ제일제당의 밀키트 브랜드 쿡킷은 새벽배송을 종료하고 지정일 택배배송 방식을 도입하면서 운영 방식 효율화에 나섰고,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밴드플러스는 각종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하면서 멤버십 가입 고객이 지난해 전년보다 1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8월 오픈한 풀무원의 자체몰 샵풀무원 역시 매출과 구매 고객 수가 크게 뛰었으며, hy는 자사 온라인몰 ‘프레딧’ 론칭 3년 만에 누적 거래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에서는 고물가로 소비자들이 더 저렴한 제품을 찾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자체몰 인지도가 향상되고 있다며, 자사몰은 수수료나 광고비를 절약하는 효과가 있어 고객과 기업 모두 이득이라고 주장합니다.
  • 판 커지는BNPL, 카드사 잇따라 출시…기대·우려 교차 : 카드사들이 경쟁적으로 후불 결제(Buy Now Pay Later)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현대카드가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경쟁사들도 앞다퉈 이를 출시하거나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요, 빅테크 기업들이 주도하는 후불 결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카드사들도 서비스에 나서면서 이 시장은 더 빨리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저신용자들의 과소비를 부추긴다는 우려와 함께 사업성 면에서도 카드사들의 리스크 관리 능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 NAVER, 광고와 커머스 성장 둔화… 장기적 가능성에 주목 : 네이버의 광고와 커머스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2023년 광고와 커머스 시장의 유의미한 회복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두 핵심 사업부의 매출 증가율 또한 2022년 대비 소폭 하락할 전망이라면서도, 네이버 커머스가 장기적으로는 기업 가치 상승을 이끌 수 있는 사업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무신사 키즈, 런칭 1년 거래액 3배↑.. 브랜드 확대 : 무신사가 운영하는 키즈 브랜드 패션 편집숍 ‘무신사 키즈’가 런칭 1년 만에 강화된 브랜드 라인업과 키즈 패션에 특화한 콘텐츠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런칭 1주년인 지난 2월 기준 무신사 키즈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런칭 시점에 100여 개에 달했던 입점 브랜드도 300개까지 빠르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장세는 감도 높은 브랜딩으로 주목 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와 인기 성인 브랜드의 키즈 라인에 집중한 전문 서비스로 특화한 점이 주효했다는 시각인데요, 디자이너 브랜드에 익숙한 무신사 고객층 가운데 자녀의 패션에도 높은 관심을 가진 3040세대 젊은 부모를 공략한 전략이 적중했다는 분석입니다. 올해 무신사 키즈는 입점 브랜드와 함께 키즈 패션에 특화된 콘텐츠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입니다.
  • “기존 매장은 잊어라”…패션업계 부는 ‘공간 비즈니스’ : 패션업계에서 ‘공간 비즈니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과거 판매만 담당했던 오프라인 매장이 참여형 클래스와 전시를 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통로로 활용되는 겁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소비자 발길이 줄어든 오프라인 매장이 탈로를 모색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유통업계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어떻게 더 많은 물건을 파느냐’가 아닌 ‘어떻게 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다”면서 “공간 비즈니스는 오프라인 업계가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떠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 [ESG리포트] 의류 재고로 친환경 가구 제작… 리사이클링 정책 강화하는 F&F : 패션 브랜드 MLB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등을 운영하는 F&F가 자원 순환을 중심으로 한 ESG 경영에 나섰습니다. 남겨진 의류 재고를 친환경 가구로 만들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는가 하면, 자사 브랜드 매장에서 올해 2월부터 친환경 종이 쇼핑백 사용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의류를 포장하는 폴리백을 재활용 가능한 리사이클 폴리백으로 전환하는 등 리사이클링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밥 대신 풀’…식품업계 ‘샐러드’ 주목하는 이유 : 식품업계가 조용히 성장하고 있는 ‘샐러드’ 시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밥 대신 샐러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조금씩 늘고 있는 건데요, 한국채식연합 관계자는 “국내 채식 인구는 4~5% 정도로 집계되지만 앞으로 채식 인구는 지속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합니다. 샐러드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건강식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기존 주요 고객층인 20대 여성뿐 아니라 남성 고객도 크게 늘면서 주요 샐러드 매장들이 수도권 도심 주요 업무지구 상권을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 채식 인구도 꾸준히 늘고 있어, 2021년 국내 채식 인구는 2008년 대비 16배 넘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 코스맥스,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 3WAAU로 초개인화 시장 공략 : 코스맥스가 초개인화 시대에 맞게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인 ‘3WAAU(쓰리와우)’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습니다. 3WAAU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품은 ‘3WAAU 샴푸’와 ‘3WAAU 트리트먼트’ 등 헤어케어 제품으로, 웹이나 앱을 통해 1대1 문진을 진행하고 총 1260만 가지 조합 중 소비자에게 맞는 단 하나의 레시피를 제공합니다. 올 하반기엔 초정밀 처방으로 피부 고민에 도움을 주는 에센스 등 맞춤형 스킨케어 제품과 코스맥스그룹이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를 집중 활용한 건강 기능 식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 백화점에 골프 연습장이? 유통업계, MZ 골퍼 공략 나섰다 : 본격적인 봄철 라운딩 시즌이 다가오면서 골프 카테고리를 1분기 매출 견인차로 삼기 위한 유통업계의 전략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 리뉴얼해 오픈한 프리미엄 골프 전문관에 트렌디한 골프 패션에 과감히 돈을 쓰는 젊은 골퍼들을 겨냥한 브랜드를 모아 입점시키고, 골프샵 내에 차별화된 클럽 시타실을 마련해 스윙 분석 체험과 클럽 피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지난해 2030 세대 골프용품 매출이 19.2% 신장하면서 할인 대전을 준비하고 있고, 홈플러스는 본사가 있는 강서점을 리모델링하면서 아예 골프 레슨, 연습장인 GDR 아카데미를 입점시켜 골프 연습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매장에 유입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교정: 하지영

Latest from DIRECTING

How They’re Moving

한주간의 글로벌 패션유통가 소식이에요~–#렌트더런웨이 가 최근 AI 붐을 타고 살아나고 있어요!–#유니클로 가…

How They’re Moving

한 주간의 글로벌 패션 유통가 소식이에요~–#Shein 의 순이익이 지난해 두배가 되었네요!-ABG는 챔피언(Champion)을…

How They’re Moving

한주간의 패션 유통가 소식이에요~–#중국 시장에서 #럭셔리 는 어쨌거나 통하고 있습니다~–#돌체앤가바나 가 호텔…

How They’re Moving

한주간의 글로벌 패션 유통가 소식이에요~-나이키와 룰루레몬 주가가 급락했어요.-발렌티노에 25년간 몸담았던 피치올리가 크리에이터디렉터를…

How They’re Moving

한 주간의 글로벌 패션 유통가 소식이에요~–#아디다스 가 30년만에 첫 연간 순손실을 기록했어요.-사상…

이용약관


  • *약관을 읽으시고 팝업창을 닫은 뒤, 동의란을 클릭해주세요. 

    제1장 총 칙 

    제1조 목적
    이 약관은 데일리트렌드가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함)의 이용조건 및 절차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 용어의 정의
    1. 회원: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하여 이 약관을 통하여 회사와 이용계약을 체결한 자
    2. 아이디(ID): 회원 식별과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회원이 선정하고 회사가 부여하는 문자와 숫자의 조합
    3. 이용계약: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하여 이 약관으로 회사와 회원 간에 체결하는 계약
    4. 비밀번호: 회원의 비밀 보호를 위해 회원 자신이 설정한 문자와 숫자의 조합
    5.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전항에서 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거래관행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제3조 약관의 효력과 변경
    1. 이 약관의 내용은 서비스 내에 게시하여 공시함으로써 효력을 발생합니다.
    2. 회사는 합리적인 사유가 발생한 경우 이 약관을 변경할 수 있으며 지체 없이 이를 공시합니다. 단, 회원의 권리의무 등 중요한 규정의 변경은 최소 일주일 전에 공시합니다.
    3. 회원은 변경된 약관의 내용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고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약관변경의 효력발생 이후 계속적인 서비스 이용은 회원이 약관변경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제4조 약관 외 준칙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전기통신기본법, 전기통신사업법 및 기타 관련법령의 규정에 의합니다.

     

    제2장 서비스 이용계약

    제5조 서비스의 구분
    1. 회사가 회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유료서비스 및 무료서비스로 구분되고, 각 서비스는 몇 개의 하위 서비스로 구분되어 제공될 수 있습니다.2.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는 추가의 정보(주소, 결제방법 등)를 입력하고, 전송 확인 버튼을 누르는 등 별도의 이용의사를 표시하여야 합니다. 기타 하위 서비스 등의 종류와 이용방법 등은 회사가 이 약관 또는 공지, 이용안내에서 별도로 정하는 바에 따릅니다.

    제6조 이용계약의 성립
    1. 이용계약은 회원의 이용신청에 대하여 회사가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2. 이용계약은 아이디 단위로 체결합니다.

    제7조 이용신청의 승낙
    1. 회사는 이용신청이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 승낙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① 타인 명의의 신청
    ② 이용신청 시 기재사항을 허위로 하여 신청한 경우
    ③ 이용신청자가 회사의 채무자로서 채무를 완제하지 않고 있는 경우
    ④ 기타 이용신청자의 귀책사유로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회사는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사유가 해소될 때가지 이용승낙을 보류할 수 있습니다.
    ① 설비의 여유가 없는 경우
    ② 기술상 또는 업무수행상 지장이 있는 경우

    제8조 회원 아이디 부여
    1. 회사는 이용신청자에게 이용신청 순서에 따라 회원 아이디를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2. 다음 각호의1의 경우에는 회사는 이용신청자 또는 회원에게, 신청하는 아이디나 부여된 회원 아이디의 변경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① 기존의 회원 아이디와 동일한 아이디로 이용 신청하는 경우
    ② 회원 아이디가 전화번호 또는 주민등록번호 등으로 등록되어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는 경우
    ③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거나 미풍양속을 해치는 경우
    ④ 기타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

    제9조 회원정보의 변경

    1. 회원은 회원정보관리 화면을 통하여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 관리를 위해 필요한 실명, 아이디 등은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2. 회원은 회원가입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수정을 하거나 전자우편 기타 방법으로 회사에 대하여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3. 제2항의 변경사항을 회사에 알리지 않아 발생한 불이익에 대하여 회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제10조 개인정보보호 의무
    “회사”는 “정보통신망법” 등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 및 “회사”의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됩니다. 다만, “회사”의 공식 사이트 이외의 링크된 사이트에서는 “회사”의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제3장 계약당사자의 의무

    제11조 회사의 의무

    1. 회사는 관련법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계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합니다.
    2. 회사는 회원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며, 유지.점검 또는 복구 등의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서비스의 제공과 관련하여 알게 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본인의 승낙 없이 제3자에게 누설, 배포하지 않고 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회원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기타의 사항은 정보통신망법 및 회사가 별도로 정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릅니다.
    4. 회사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이를 즉시 처리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회원이 제기한 의견이나 불만사항에 대해서는 게시판을 활용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하여 회원에게 처리과정 및 결과를 전달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통보합니다.
    5. 개인정보의 관리책임자는 김소희이며 연락처는 02-514-8147입니다.

    제12조 회원의 의무
    1. 회원은 관계법, 이 약관의 규정, 이용안내 및 서비스와 관련하여 공지한 주의사항, 회사가 통지하는 사항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회사의 업무에 방해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2. 회원은 이용계약에 따라 요금 등을 지정된 기일까지 납입하여야 합니다.
    3. 회원은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①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내용의 등록
    ② 타인의 정보도용
    ③ 회사가 게시한 정보(데일리트렌드의 컨텐츠)의 캡처 및 복사
    ④ 회사가 제공한 정보(데일리트렌드의 컨텐츠)의 송신 또는 게시
    ⑤ 회사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⑥ 회사 및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⑦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서비스”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⑧ 회사의 동의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위
    ⑨ 기타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
    4. 회원은 회원 ID 및 비밀번호를 철저히 관리하여야 하며, 관리소홀, 부정사용 등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 본인이 부담하며, 회사는 이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5. 회원은 본인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아니되며, 회원 본인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하는 경우에는 즉시 비밀 번호를 변경하여야 하며, 해당 사실을 회사에 통지하고 회사가 안내하는 바에 따라야 합니다.

     

    제4장 서비스 이용 

    제13조 정보의 제공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 중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지사항이나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은 관련법에 따른 거래관련 정보 및 고객문의 등에 대한 답변 등을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전자우편에 대해서 수신 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제14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서비스의 이용은 회사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1일24시간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정기 점검 등의 필요로 회사가 정한 날이나 시간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2. 회사는 서비스 별 이용가능 시간을 별도로 정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그 내용을 사전에 공지합니다.

    제15조 게시물 등의 관리
    1. 회사는 회원이 본 서비스를 통하여 게시, 게재, 전자메일 또는 달리 전송한 내용물에 대해 일체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으며, 다음의 경우에 해당될 경우 사전통지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와 관련되거나, 그 행위를 구성하는 게시물, 자료로서 이해 당사자의 삭제 등
    요청이 있거나 회사가 피소, 고발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게시물
    ② 서비스에 위해를 가할 소지가 있는 바이러스 등이 포함된 게시물
    ③ 게재기한을 초과한 게시물
    ④ 다른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게시물
    2. 회원의 게시물이 정보통신망법 및 저작권법 등 관련법에 위반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 권리자는 관련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해당 게시물의 게시중단 및 삭제 등을 요청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전항에 따른 권리자의 요청이 없는 경우라도 권리침해가 인정될 만한 사유가 있거나 기타 회사 정책 및 관련법에 위반되는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해당 게시물에 대해 임시조치 등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제16조 게시물에 대한 권리 및 책임
    1. 회사의 이름으로 게시된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회사에 귀속됩니다. 회사의 허가 없이 타인에 의해 게시물이 다른 사이트에서 사용 또는 인용되는 것은 금지 됩니다.
    2. 회원이 게재한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회원의 소유에 속합니다. 다만 회원은 회사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허락한 것으로 봅니다.
    3. 전항의 의사 표시는 회사가 공지, 서비스 이용안내에서 정한 바에 따라 철회 할 수 있습니다.

    제17조 광고에 대한 동의
    회원은 회사가 광고, 정보 등을 회원에게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송신하는 것에 대하여 이 약관을 통하여 동의합니다

     

    제5장 이용제한 및 계약해지 

    제18조 서비스 제공의 중지
    1. 회사는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사전통지 없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거나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①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등 공사로 인한 부득이한 경우
    ②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했을 경우
    ③ 기타 불가항력적 사유가 있는 경우
    2. 회사는 국가비상사태, 정전,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에 지장이 있는 때에는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하거나 정지할 수 있습니다.

    제19조 서비스 이용제한
    1. 회사는 회원이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① 제12조 각항의 규정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② 타인명의 신청 또는 허위의 신청, 중복가입인 것이 확인된 경우
    ③ 다량의 정보를 전송하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④ 수신자의 의사에 반하는 광고성 정보, 전자우편을 지속적으로 전송하는 경우
    ⑤ 정보통신설비의 오작동이나 정보 등의 파괴를 유발하는 컴퓨터 바이러스 등을 유포하는 경우
    ⑥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
    ⑦ 서비스를 이용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⑧ 정보통신윤리위원회로부터의 이용제한 요구대상인 경우
    ⑨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상의 불법선거운동을 하는 경우
    ⑩ 다른 회원의 회원 아이디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경우
    ⑪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회사의 동의 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⑫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하는 경우
    2. 전항의 규정에 의하여 회원의 이용을 제한하는 경우의 제한의 종류 및 기간 등 구체적인 기준은 회사의 공지, 이용안내에서 별도로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21조 이용제한 및 해제절차
    1. 회사는 사전 통지 없이 바로 전조의 이용제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로부터 이용제한 조치를 받은 회원은 회사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의제기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그 사유를 회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이용제한 기간 중에 그 사유가 해소된 것이 확인된 경우에는 제한조치를 즉시 해제합니다.

     

    제6장 계약 해지 및 이용요금 

    제22조 계약해지

    1. 회원은 언제든지 회원정보관리 화면 또는 고객센터 등을 통하여 이용계약 해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2. 회원이 계약을 해지할 경우, 관련법 및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회사가 회원정보를 보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지 즉시 회원의 모든 데이터는 소멸됩니다.
    3 회원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회원이 작성한 게시물 중 본인 계정에 등록된 게시물 일체는 삭제됩니다. 다만, 타인에 의해 담기, 스크랩 등이 되어 재게시되거나, 공용게시판에 등록된 게시물 등은 삭제되지 않으니 사전에 삭제 후 탈퇴하시기 바랍니다.
    4. 회사는 제20조의 제1항 각호의 사유가 있을 경우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제23조 이용요금

    1. 별도로 표시한 유료 서비스를 제외한 서비스는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2. 유료 서비스의 이용요금 및 결제방식은 해당 서비스에서 명시한 규정 및 관련 규칙에 따릅니다.

     

    제7장 손해배상 등

    제24조 손해배상
    무료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는 고의가 없는 한 회원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지 않습니다.

    제25조 면책조항

    1.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회사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와 관련하여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의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회사는 회원 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5. 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6. 회사는 연회원의 구독 중지 요청시 연회원에게 부여한 할인혜택을 차감한 후 지불합니다.

    제26조 관할법원
    요금 등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될 경우 회사의 본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합니다.

    [부칙]
    본 약관은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 0 0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