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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패션 뷰티 커머스 뉴스(2.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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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명품 둔화 속에 찾는 새로운 기회들

  • 트로트 부르던 백화점 문화센터는 어떻게 ‘MZ세대 놀이터’ 됐나 : 1980년대 4050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취미 강의로 출발했던 백화점 문화센터가 이제 MZ세대 직장인으로 붐빈다고 합니다. 1999년부터는 대형마트까지 문센을 따로 운영하는 양상이 나타났지만 재봉틀, 공예, 노래교실, 미술 등 중년 여성들을 위한 취미 강의가 대부분이었던 반면, 2000년대 중반부터는 남성 수강생들이 늘어나면서 남성향 강의들도 생겨나기 시작했고 고령화 사회가 화두가 된 2010년부터는 실버 전용 강의도 쏟아졌는데요, 2018년 주 52시간제가 시행되면서 MZ세대가 주인공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2030 직장인의 취향에 맞춰서 수제 맥주 만들기, 피아노 배우기 등 워라밸에 초점을 맞춘 강의가 인기를 끌었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은 지난해부터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아트 테크, 앱 테크 등 디지털 자산 관련 재테크 강의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문센 강의를 보면 ‘시대의 변화’가 보인다는 분석입니다. 
  • 국내 최고 수준 프리미엄 골프 전문관 오픈… “골프 트렌드 선도”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국내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골프 전문관을 열었습니다. 지난 17일 강남점 7층 본관에 총 300여 평 규모의 프리미엄 골프 전문관을 리뉴얼 오픈하고, 총 28개의 골프 전문 브랜드로 채웠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 최초로 보스(BOSS)골프를 입점시켰고 PXG, 지포어, 제이린드버그, 말본골프 같은 유명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고 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의 골프 의류 매출은 코로나19 특수에 힘입어 고공 행진해 왔는데요, 이번 강남점 프리미엄 골프 전문관을 통해 골프 열기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더 이상 ‘호갱’은 없다?”… 고개 숙인 명품 ‘오픈런’ : 근 2년간 유행처럼 번졌던 명품 브랜드 ‘오픈런’ 현상이 눈에 띄게 주춤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물가, 고금리에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백화점 명품관 매출 성장률이 둔화된 것에서도 오픈런이 시들해진 현상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해외여행 빗장이 풀리면서 백화점에서 명품을 소비하는 대신 해외여행에서 직접 구입하려는 경향이 강해진 점과 명품 브랜드의 지나친 가격 상승 역시 ‘호갱'(호구+고객)을 거부하는 고객들의 오픈런 행진을 가로막은 이유로 꼽히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소비자들은 알뜰구매 중이지만 싸다고 다되는 것도, 비싸다고 안되는 것도 아님

  • 알리에서 전자제품 구매한 40대 남성 늘었다 :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품을 직접 구매하는 해외직구의 중국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전체 해외직구 물품의 절반이 넘는 57.7%가 중국발 해외직구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중국 해외직구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해외직구 금액 전체에서도 중국 비중이 점점 커지더니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해외직구 물품은 전체 기준으로는 건강식품이 가장 많지만, 최대 직구 대상국인 중국에서는 가전제품이 가장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이는 특히 40대 남성이 주도한 결과로 보입니다.
  • 삼각김밥으로 버텨 오마카세 간다…’초저가 아니면 초고가’ 소비 양극화 :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우면서 모은 돈으로 1인당 수십만 원대 오마카세를 즐기는 양극화 소비 행태가 점차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실질소득이 감소하자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이렇게 아껴서 모은 돈을 초고가 제품·서비스에 아낌없이 쓰는 소비 분화 현상이 관찰된다는 건데요,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백화점 해외 유명 브랜드 소비 증가율은 전체 소비 증가율을 웃돌았고, 경기 불황에도 호텔에서 판매하는 10만 원대 빙수나 1인당 50만 원인 오마카세, 1박에 100만 원인 호텔 최고급 스위트룸 이용은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국내여행 대신 해외여행을 선택하면서 국외 소비도 점차 늘어날 전망이며, 경제 핵심 주체로 성장한 MZ세대가 제품을 소유하기보다는 경험에 가치를 두면서 위스키 등 프리미엄 주류 소비나 미술관 이용 등도 확산될 것이란 분석입니다.
  • 하늘길 열리자 해외서 카드 더 긁었다… 1년 새 카드값 19%↑ :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2년 중 카드 해외 사용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쓴 신용·체크 외 직불카드 사용액은 2021년(122억 3000만 달러)보다 18.9% 증가한 145억 40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라 온라인 쇼핑 해외 직접 구매는 전년 대비 7.4% 감소했지만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관련 입국 제한 조치가 완화되고 일본 무비자 입국이 재개되면서 내국인 출국자 수가 전년비 436.1%나 증가한 영향입니다.
  • 출장 판매에 폐업까지… 몰락하는 도심형 아울렛 : 2001년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문을 열고 가산동을 아울렛 메카로 띄우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던 국내 최초 도심형 패션 아울렛, 마리오 아울렛이 ‘출장 판매’까지 나서며 반등을 꾀하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산동을 대표했던 도심형 아울렛 W몰은 개점 27년 만인 올해 9월부로 영업 종료 예정이라고 합니다. 도심형 아울렛이 주로 취급하는 국내 중저가 패션의 소비 수요가 이커머스로 이동하고, 체험형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지 못한 것이 업계의 몰락 원인으로 꼽힙니다. 반면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은 여전히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데요. 마리오 쇼핑 측은 코로나 시기를 거쳐 매출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시장의 평가가 왜곡됐다고 지적합니다.

이커머스계의 변화, 네이버가 야놀자를 따라잡나요…

  • 충성 고객 이탈 막아라…이커머스 매달 ‘할인 경쟁’ : 이커머스 업계가 매달 할인 경쟁을 벌이며 찐고객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쓱닷컴과 컬리 그리고 11번가 등이 최저가와 합리적인 구매를 앞세워 매달 할인에 나서고 있는데요, 이커머스 업계가 매달 특정 행사에 집중하는 것은 충성 고객 이탈을 막는 한편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켜 매출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할인 경쟁에 고객과 매출 증대 효과도 나타나고 있지만, 제살 깎아먹기식 할인이 수익성에 부정적인 것은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 G마켓, 인공지능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 강화 : G마켓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홈 전면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개인화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현재는 베타 버전으로, 약 10%의 고객에게만 시범 적용했고 연내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는데요, 이번 모바일 개편의 핵심은 ‘초개인화’입니다. 개별 고객의 최근 행동 패턴을 기반으로 모바일 홈이 구성되기 때문에 노출되는 화면이 개개인별로 다르다는 겁니다. 기존 개인화 서비스와 비교해 더 집요해지고, 예리하게 고객의 성향을 파고 들었다고 하는데요,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고객이 최근 구입하거나 구경한 상품들, 검색 빈도, 특정 상품 페이지 체류 시간 등을 분석해 개인에게 고도화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 네이버 여행, 여기어때 따라잡고 야놀자 추격 : 네이버 여행 상품이 처음으로 여기어때를 따라잡고 국내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이용 경험률 ‘넘버2’ 자리에 올랐습니다. 소비자 리서치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최근 1년 내 이용 경험률은 2019년(15.2%) 대비 7.7%P 상승한 22.9%로 야놀자가 부동의 1위를 지킨 가운데, 여기어때는 10.5%에서 18.7%로, 네이버 여행 상품은 7.8%에서 19.0%로 대폭 상승했는데요, 특히 네이버 여행 상품은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해 처음으로 여기어때를 따라잡고 2위가 된 겁니다. 국내 1위 포털을 뒷심으로 강력한 상승 동력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반면 글로벌 OTA 이용 경험률은 모두 하락했고, 이용해 본 OTA 브랜드 개수도 감소해 선호하는 플랫폼을 집중적으로 활용하는 추세가 자리잡았다는 해석입니다.
  • K-뷰티 끌고 K-컬처 밀고…작년 역직구 금액 1.2조 원 역대 최대 : ‘K-뷰티’와 ‘K-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전자상거래를 통한 해외 수출(역직구) 금액이 전년 대비 6.1% 증가한 9억 1천만 달러(1조 2천억 원)로 5년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역직구 시장은 화장품이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음반, 영상 콘텐츠 등 문화 관련 상품 수출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영상·음원 소비가 확대된 가운데 K팝 호황이 이어지면서 중국·북미·중남미 중심으로 음반 수출이 많이 늘어난 영향입니다. 여기에 아이돌 포스터, 포토카드, 사진집 수출도 급증하면서 인쇄물 역직구도 전년 대비 229.0% 늘어난 1천 7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역시나 잼난 편의점 : 이색마케팅, 프린팅박스, 주류픽업!

  • 편의점 후발주자 ‘이마트24 첫 흑자’…이색 마케팅 주효 : 편의점 후발주자인 이마트24가 지난해 영업이익 68억 원으로 전년도 영업손실 35억 원에서 사상 첫 영업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도 2조 118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습니다. 이마트24의 연간 매출이 2조 원을 넘어선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마트는 2014년 위드미로 편의점 사업을 시작하며 24시간 영업과 위약금, 로열티가 없는 ‘3무 정책’을 내세워 주목을 받았습니다. 본사가 수익을 확대하기에는 힘든 구조임에도 지난해 흑자 전환을 할 수 있었던 배경엔 차별화된 마케팅이 있다고 업계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마트24는 지난해 슬로건 ‘딜리셔스 아이디어’에 맞춰 맛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아, 노포 맛집과의 협업부터 유명 맛집까지 차별화된 먹거리 상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게임, 패션 등 다양한 업태와 이색적인 콜라보 마케팅과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면서 MZ 고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마트24는 올해도 상품·마케팅·점포 개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는 한편, 혁신적인 모바일 앱을 통해 온·오프라인 고객들이 이마트24를 찾고 머물게 하는 이마트24의 습관화를 이룸으로써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 “프세권을 아시나요” ‘슬친자’들의 조용한 ‘덕질’ : ‘프박’은 프린팅 박스의 줄임말로 PC 또는 스마트폰 내 문서나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무인 기계입니다.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 설치돼 있는데요, 이 프박에 아마추어 작가들이 그린 슬램덩크 등장인물 이미지가 올라오면서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소위 ‘슬친자'(슬램덩크에 미친 자)들은 선수들의 새로운 이미지가 올라오면 프박 기계로 달려가 그림을 출력한다는데요, 이 때문에 일부 프박의 경우 팬들이 몰리면서 오픈런까지 발생한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슬친자들 사이에서는 ‘프세권(프린팅 박스가 설치된 편의점 인근 지역)’에 있는 슬친자들에게 ‘대리 구매’를 요청하기도 한다는데요, 프박의 주 이용자는 Z세대로 이용자 중 10대와 20대가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 GS리테일, 네이버 손잡고 주류 픽업 확대…“O4O 전략 강화” : GS리테일이 네이버와 손잡고 주류 픽업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자체 주류 스마트 오더 서비스 와인25플러스를 네이버 쇼핑과 연동해 고객 유입을 늘리겠다는 구상인데요, GS리테일이 외부 플랫폼과 주류 픽업 서비스를 연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협업은 양 사 모두 긍정적입니다. GS리테일은 와인25플러스 고객층을 국내 최대 e커머스 기업 중 하나인 네이버 쇼핑으로까지 넓히게 됐고 네이버 또한 서비스를 직접 출시하지 않고 와인·위스키 등 차별화한 상품 카테고리를 추가할 수 있게 됐죠. 또한 검색 제휴만으로 온라인 주류 픽업 1위 플랫폼 와인25플러스의 상품 데이터베이스를 대거 확보할 수 있게 된 겁니다. GS리테일은 올해도 온라인 플랫폼 차별화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네트워크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O4O 전략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패션계는 오픈마켓을 떠나고 싶어합니다

  • 패션업계 오픈마켓 줄이고 온라인 직접판매 ‘올인’ : 패션업계가 오픈마켓을 떠나 자체적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D2C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철수한 휠라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소비자와 접점을 늘리기로 했는데요, 오픈마켓을 통해 가품 유통이 늘면서 브랜드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막고 수수료 지출을 줄여 수익성 개선에 나서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케이투코리아 또한 자체 온라인 쇼핑몰 ‘케이빌리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케이투코리아는 케이빌리지의 통합 회원이 20만 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는데요, 지난해 4월 대표 브랜드인 케이투(K2)와 함께 아이더, 다이나핏, 와이드앵글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합해 오픈했습니다. 케이투코리아 관계자는 이를 통해 브랜드 간 시너지를 높여 더 큰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 패션 ‘떠날게’, 유통 ‘버틸게’···D2C에 속 쓰린 유통 플랫폼 : 패션 브랜드의 유통·판매 플랫폼 이탈과 D2C 매장 설립이 이어지면서 기존 유통 플랫폼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패션 브랜드 D2C 전략의 대표적인 예는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온라인 매장 ‘SSF샵’인데요, 지난해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영업이익은 18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00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디어 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주력 브랜드 젝시믹스는 지난해 전년 대비 33.7% 상승한 매출 1942억 원을 기록해 최고 매출을 경신했는데요, 젝시믹스의 꾸준한 성장 배경에도 D2C 전략이 꼽히고 있습니다. 패션업계의 이 같은 행보에 무신사와 같은 대형 유통 플랫폼은 한국브랜드패션협회를 설립, 유통 플랫폼의 약점으로 지적 받던 가품 유통과 디자인 도용, 표절 문제를 해결하고, 입점 브랜드 대상으로 맞춤 콘텐츠와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플랫폼 탈출 흐름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지만, MZ세대가 D2C 소비를 지향하는 시장의 흐름에서 패션 브랜드의 D2C 전략 선택과 강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기타 흥미로운 소식들

  • 배달 시장 주춤…배민의 포스트 전략은 :  배달의민족이 본격적으로 전문 경영인 체제에 접어들었습니다. 배민이 전문 경영인 체제를 선택한 건 시장 점유율 1위 굳히기와 함께 수익성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인데요. 배민의 주력 사업이었던 음식 배달 사업의 고성장이 더는 어렵다는 자각에서 새 리더십으로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쇄신의 기회를 마련하고 신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가 읽힙니다. 특히 배민이 빠르게 확장 중인 퀵 커머스는 경쟁이 치열한데요, 안정적인 성장, 그리고 플랫폼 기업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할 만한 한 방이 필요한 상황에서 배민이 공들이는 로봇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도착 보장 이어 렌탈까지” 네이버, 쇼핑에 새 솔루션 도입 : 네이버 쇼핑이 입점 브랜드사들이 렌탈 사업을 운영·관리할 수 있는 ‘렌탈 솔루션’을 내놨습니다. 정기 구독부터 도착 보장, 렌탈까지 기술 솔루션 범위를 확장하며 이커머스 주도권을 공고히 하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바디프랜드, 쿠쿠홈시스, 청호나이스, 현대렌탈케어(현대큐밍) 등 렌탈 업체 4곳이 먼저 참여했고, 렌탈사들은 5000만 명 이상의 회원 수를 보유한 네이버와 손잡고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말에는 CJ대한통운 등 물류 업체들과 협력해 정확한 배송일자를 보장하는 ‘네이버 도착 보장’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네이버는 구독형 커머스와 렌탈형 모델을 도입해 중소 상공인(SME)과 브랜드사를 위한 마케팅 수단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렌탈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늘리고, 상품 데이터베이스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친환경 공법·재활용·대체 소재 개발…패션업계의 ‘그린슈머’ 공략법 : 가격이나 브랜드보다 가치와 신념을 중시하는 ‘그린슈머’ 소비 트렌드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패션업계에서는 친환경 기조를 담은 제품과 마케팅을 발 빠르게 선보이며 MZ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나 BYN블랙야크가 전개하는 친환경 어반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는 친환경 염색 공법 ‘가먼트 다잉’을 적용하는가 하면, 노스페이스는 폐페트병 리사이클 소재를 적용한 신학기 책가방을 내놨고,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는 잼, 주스 등을 생산하고 남은 껍질과 씨앗 등으로 만드는 애플레더로 가방, 샌들 등의 아이템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속가능성의 가치에 동참하는 브랜드들은 계속해서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정: 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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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개인정보의 관리책임자는 김소희이며 연락처는 02-514-8147입니다.

    제12조 회원의 의무
    1. 회원은 관계법, 이 약관의 규정, 이용안내 및 서비스와 관련하여 공지한 주의사항, 회사가 통지하는 사항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회사의 업무에 방해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2. 회원은 이용계약에 따라 요금 등을 지정된 기일까지 납입하여야 합니다.
    3. 회원은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①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내용의 등록
    ② 타인의 정보도용
    ③ 회사가 게시한 정보(데일리트렌드의 컨텐츠)의 캡처 및 복사
    ④ 회사가 제공한 정보(데일리트렌드의 컨텐츠)의 송신 또는 게시
    ⑤ 회사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⑥ 회사 및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⑦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서비스”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⑧ 회사의 동의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위
    ⑨ 기타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
    4. 회원은 회원 ID 및 비밀번호를 철저히 관리하여야 하며, 관리소홀, 부정사용 등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 본인이 부담하며, 회사는 이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5. 회원은 본인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아니되며, 회원 본인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하는 경우에는 즉시 비밀 번호를 변경하여야 하며, 해당 사실을 회사에 통지하고 회사가 안내하는 바에 따라야 합니다.

     

    제4장 서비스 이용 

    제13조 정보의 제공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 중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지사항이나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은 관련법에 따른 거래관련 정보 및 고객문의 등에 대한 답변 등을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전자우편에 대해서 수신 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제14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서비스의 이용은 회사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1일24시간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정기 점검 등의 필요로 회사가 정한 날이나 시간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2. 회사는 서비스 별 이용가능 시간을 별도로 정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그 내용을 사전에 공지합니다.

    제15조 게시물 등의 관리
    1. 회사는 회원이 본 서비스를 통하여 게시, 게재, 전자메일 또는 달리 전송한 내용물에 대해 일체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으며, 다음의 경우에 해당될 경우 사전통지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와 관련되거나, 그 행위를 구성하는 게시물, 자료로서 이해 당사자의 삭제 등
    요청이 있거나 회사가 피소, 고발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게시물
    ② 서비스에 위해를 가할 소지가 있는 바이러스 등이 포함된 게시물
    ③ 게재기한을 초과한 게시물
    ④ 다른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게시물
    2. 회원의 게시물이 정보통신망법 및 저작권법 등 관련법에 위반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 권리자는 관련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해당 게시물의 게시중단 및 삭제 등을 요청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전항에 따른 권리자의 요청이 없는 경우라도 권리침해가 인정될 만한 사유가 있거나 기타 회사 정책 및 관련법에 위반되는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해당 게시물에 대해 임시조치 등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제16조 게시물에 대한 권리 및 책임
    1. 회사의 이름으로 게시된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회사에 귀속됩니다. 회사의 허가 없이 타인에 의해 게시물이 다른 사이트에서 사용 또는 인용되는 것은 금지 됩니다.
    2. 회원이 게재한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회원의 소유에 속합니다. 다만 회원은 회사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허락한 것으로 봅니다.
    3. 전항의 의사 표시는 회사가 공지, 서비스 이용안내에서 정한 바에 따라 철회 할 수 있습니다.

    제17조 광고에 대한 동의
    회원은 회사가 광고, 정보 등을 회원에게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송신하는 것에 대하여 이 약관을 통하여 동의합니다

     

    제5장 이용제한 및 계약해지 

    제18조 서비스 제공의 중지
    1. 회사는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사전통지 없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거나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①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등 공사로 인한 부득이한 경우
    ②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했을 경우
    ③ 기타 불가항력적 사유가 있는 경우
    2. 회사는 국가비상사태, 정전,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에 지장이 있는 때에는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하거나 정지할 수 있습니다.

    제19조 서비스 이용제한
    1. 회사는 회원이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① 제12조 각항의 규정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② 타인명의 신청 또는 허위의 신청, 중복가입인 것이 확인된 경우
    ③ 다량의 정보를 전송하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④ 수신자의 의사에 반하는 광고성 정보, 전자우편을 지속적으로 전송하는 경우
    ⑤ 정보통신설비의 오작동이나 정보 등의 파괴를 유발하는 컴퓨터 바이러스 등을 유포하는 경우
    ⑥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
    ⑦ 서비스를 이용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⑧ 정보통신윤리위원회로부터의 이용제한 요구대상인 경우
    ⑨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상의 불법선거운동을 하는 경우
    ⑩ 다른 회원의 회원 아이디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경우
    ⑪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회사의 동의 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⑫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하는 경우
    2. 전항의 규정에 의하여 회원의 이용을 제한하는 경우의 제한의 종류 및 기간 등 구체적인 기준은 회사의 공지, 이용안내에서 별도로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21조 이용제한 및 해제절차
    1. 회사는 사전 통지 없이 바로 전조의 이용제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로부터 이용제한 조치를 받은 회원은 회사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의제기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그 사유를 회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이용제한 기간 중에 그 사유가 해소된 것이 확인된 경우에는 제한조치를 즉시 해제합니다.

     

    제6장 계약 해지 및 이용요금 

    제22조 계약해지

    1. 회원은 언제든지 회원정보관리 화면 또는 고객센터 등을 통하여 이용계약 해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2. 회원이 계약을 해지할 경우, 관련법 및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회사가 회원정보를 보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지 즉시 회원의 모든 데이터는 소멸됩니다.
    3 회원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회원이 작성한 게시물 중 본인 계정에 등록된 게시물 일체는 삭제됩니다. 다만, 타인에 의해 담기, 스크랩 등이 되어 재게시되거나, 공용게시판에 등록된 게시물 등은 삭제되지 않으니 사전에 삭제 후 탈퇴하시기 바랍니다.
    4. 회사는 제20조의 제1항 각호의 사유가 있을 경우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제23조 이용요금

    1. 별도로 표시한 유료 서비스를 제외한 서비스는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2. 유료 서비스의 이용요금 및 결제방식은 해당 서비스에서 명시한 규정 및 관련 규칙에 따릅니다.

     

    제7장 손해배상 등

    제24조 손해배상
    무료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는 고의가 없는 한 회원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지 않습니다.

    제25조 면책조항

    1.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회사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와 관련하여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의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회사는 회원 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5. 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6. 회사는 연회원의 구독 중지 요청시 연회원에게 부여한 할인혜택을 차감한 후 지불합니다.

    제26조 관할법원
    요금 등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될 경우 회사의 본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합니다.

    [부칙]
    본 약관은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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