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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패션 뷰티 커머스 뉴스(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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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국내뉴스브리핑 이에요~
-한국에서 #패션#메타버스 가 이렇게 무르익는 줄 몰랐네 그려..
#무인양품#부동산 기업과 콜라보하면 뭐가 될까나..?
#밀리티 란 기업, 중국에서 일매출 20억 땡기고프면 알아두세유~


edited by sasshi (박주민)

오늘은 패션과 메타버스에 대한 소식이 가장 풍성합니다. 아울러 멋진 방식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시키고 있는 기업들도 눈여겨 봐 주세요.

패션 메타버스 소식이 한가득이네요~

  • 2m 홀로그램 모델의 등장… 뉴욕 패션은 가상현실 열풍 : 이번 뉴욕 패션위크에는 다양한 가상 모델이 등장했어요. 미국 뉴욕의 인기 디자이너 조너선 심카이는 14일 선보인 메타버스 패션쇼에서 가상 모델들로 런웨이를 구성했어요. 아울러 신진 디자이너인 메이지 슐로스가 선보인 브랜드 ‘메이지 윌렌’은 13일 쇼에서 2m 가 넘는 홀로그램(3차원 영상 입체) 모델을 다수 등장시켰어요. 아래 첫번째 포스팅이 홀로그램이 시연되는 모습이고, 두번째 포스팅이 스튜디오에서 모델을 촬영해 홀로그램화 하는 모습입니다.

  • LG의 AI 아티스트 ‘틸다’가 만든 무늬, 뉴욕 패션 위크에 섰다 : 뉴욕패션위크에 참가한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는 이번 컬렉션을 LG가 개발한 인공지능(AI) 패션 아티스트 ‘틸다’와의 콜라보로 선보였어요. 틸다는 초거대 AI는 대규모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해 인간처럼 사고·학습·판단할 수 있는 AI로 스스로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합니다. 이번 컬렉션에서 선보인 의상 200여 개는 실제로 틸다가 만든 3000여 장의 이미지와 패턴을 기반으로 제작됐다는 군요.
  • 메타휴먼 마케팅 전성시대,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허문다 : 국내에는 얼마나 많은 메타휴먼이 있을까요? 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가 만든 ‘로지’는 보험사 신한라이프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가장 유명한 메타휴먼이에요. 롯데홈쇼핑의 ‘루시’가 뒤를 잇고 있어요. 지난해 2월 탄생한 루시는 29세의 인플루언서이자 자동차 디자이너란 스토리를 가지고 있죠. LG전자가 만든 메타휴먼 김래아도 디지털 셀럽 중 하나로, 지난해 1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에서 공식 데뷔했는데요. 올해 안에 가수로 데뷔할 예정요. 이 밖에 ‘리아’, ‘수아’, ‘한유아’ 등의 메타휴먼으로 활 동중이에요.
  • ‘메타패션’ 본격 시동…유통업계, 가상의류 선점 나선다 : 15일 업계에 따르면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젝시믹스 브랜드 대표 제품을 본뜬 가상의류를 다음달 중 출시할 예정입니다. 젝시믹스 가상의류는 제페토 등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가상 캐릭터에 착용할 수 있고, NFT프로젝트와도 연계될 거라네요. 한편. 데홈쇼핑은 가상 디지털 의류 브랜드 ‘LOV-F(life of virtual fashion)’를 론칭했어요. 스튜디오 K의 홍혜진 디자이너와 협업해 롱코트 2종을 선보였는데, 자체 앱에 NFT 마켓 플레이스를 구축하고 4월 중 판매할 예정이랍니다.
<가상 의류 브랜드 LOV-F>

사업확장을 겁나 멋지게 하고 있는 기업들

  • 런드리고, 국내 최대 호텔 세탁 사업 인수 ‘B2B 진출 본격화’ : 런드리고가 국내 최대 호텔 세탁 사업을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B2B 세탁 시장에 진출합니다. 국내 최대 규모 호텔 세탁 공장인 크린누리(5,345㎡)의 사업과 설비 자산 일체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크린누리는 워커힐, 안다즈, 노보텔 앰배서더 등 국내 주요 5성급 호텔을 포함한 30여 개의 호텔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어요. 런드리고는 오는 3월 중, 레스토랑, 헤어숍, 피트니스클럽 등 중소형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 서비스 ‘런드리고 비즈니스(Laundrygo Business)’ 런칭을 통해 호텔을 비롯한 중소형 비즈니스 전반 B2B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에요.
  • 무인양품 부동산 ‘에피소드’와 콜라보 : 무인양품이 종합 부동산 기업 SK디앤디의 주거 브랜드 ‘에피소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요.  ‘에피소드 신촌 369’에 무인양품이 주거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인데요. 현재 신촌 369의 3층은 ‘MUJI Floor’로 무인양품의 주거 솔루션을 살펴볼 수 있는 3가지 타입의 쇼룸 공간과 공용 공간으로 이뤄져 있어요. 에피소드의  4, 5, 19층은 주거 공간에 무인양품 가구 및 가전제품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됐다는 군요.
  • 신세계프라퍼티, 미국 ‘나파밸리 와이너리’ 인수 : 신세계프라퍼티가 회사 Starfield Properties, lnc를 통해 미국 Napa Valley의 프리미엄 와이너리 Shafer Vineyards와 관련된 부동산을 인수합니다. Shafer Vineyards 약 60만 평 규모 최상급 vineyard를 가진 와이너리라고 해요. 신세계프라퍼티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국내 유통ㆍ상업 시설 위주의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선진국 해외 우량 자산으로 다각화해 자체 사업영역을 확대합니다.

유통가를 술렁이게 만드는 소식들

  • 신세계, 4조대 여의도 IFC 인수전 최종 본입찰 참여 신세계그룹이 서울 여의도 IFC(국제금융센터) 인수를 위한 최종 본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신세계가 IFC를 인수한다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더현대서울과 스타필드가 맞붙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 대전 문화동 세이백화점, 폐점설 ‘술렁‘ : 지역 향토 백화점인 대전 문화동 세이백화점이 폐점설에 휩싸였어요. 16일 지역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전세이백화점 일부 브랜드들이 내부 매장을 정리하며 다가오는 폐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익명을 요청한 내부관계자는 “이달 11일자로 주상복합 매각 계약을 완료한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백화점 호황이라는데”…80% 자본잠식 AK플라자 ‘딜레마’ : AK플라자를 운영 중인  에스케이에스앤디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6.4% 증가한 2267억원, 영업손실은 221억원에서 247억원으로 확대됐어요. AK플라자는 최근 지역상권 맞춤형 쇼핑몰 중심의 출점 전략을 추진하며 AK& 홍대점을 시작으로 기흥, 세종을 오픈했는데요. 새로 대표이사를 영입하는 등 출구를 찾고 있습니다.
  • [단독] 롯데백화점, 신세계 출신 조형주 럭셔리 부문장 영입 : 그간 명품 싸움에서 신세계에 다소 밀리던 롯데가 신세계 출신 럭셔리 부문장을 영입했어요. 조형주 럭셔리 부문장(상무보)는 MD1 상품본부 소속으로 롯데백화점의 해외 명품 브랜드 유치 및 럭셔리 상품군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면세점과 백화점 동시에’… 신세계免, 新멤버십 발표 : 요즘 백화점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신세계가 새로운 멤버십을 선보였네요. 세계백화점 VIP 회원에게는 신세계면세점의 VIP 멤버십 혜택이 상호 교환되어 주어집니다. 이 새로운 멤버십으로 고객들의 명품 구매 장바구니는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현실로 다가온 가격인상

  • 후드티 한 장에 10만원 훌쩍…원자재값 폭등 패션업계 ‘강타’ : 지난해 가파른 원자재값 상승에도 제품가격 인상을 미뤄왔던 관련 기업들이 최근 들어 소비자가 인상에 나서고 있어요. 14일 한국섬유수출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의류 제작에 필수적인 견사·모사·면사·마사 등 섬유사 수입액은 전년비 35.4%늘었지만, 수입량은 10.1% 증가해, 수입액 증가의 상당 부분은 가격인상으로 인한 것임을 알 수 있는데요. 의류기업들은 원자재값 폭등에 울며 겨자 먹기로 제품값 인상에 나섰으나 소비자 불만에 직면할까 전전긍긍하는 중입니다.
  • 동대문시장, 결국 ‘백기’…7년 만에 옷값 10% 올린다 : 국내 최대 의류도매시장인 동대문시장이 7년 만에 일제히 도매가격을 인상했다. 지난 수년간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에도 마진율을 조절하며 버텼지만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황은 버티지 못하고 처한 조치인데요. 0% 안팎의 동대문 가격 인상은 패션플랫폼 등에서 의류 소비자가격이 20~30% 오르는 도미노 현상을 불러올 것으로 보고 있어요.
  • [단독] ‘디올’ 화장품도 가격 인상… 나이트세럼 59→68만원 디올은 쿠션 팩트의 경우 8만4000원에서 8만6000원으로, 나이트 세럼은 59만원에서 68만원으로 가격을 인상합니다. 디올뿐만 아니라 해외 화장품 브랜드의 가격 인상이 줄잇고 있는데요. 샤넬·에스티로더·로레알도 올해 가격을 인상해요. 이들은 원가, 인건비, 물류비, 환율 상승 등 가격 인상 요인을 반영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히고 있어요.

잘 나가는 패션 대기업들

  • [월요기획]5대 패션 대기업, 역대급 성적표 비결은? 삼성물산패션부문,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등 5대 패션 대기업들의 2021년 실적은 ‘역대급 성적표’로 평가되고 있어요. LF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1588억원으로 전년대비 106% 신장했어요.

기타 알아두시면 좋을 소식들

  • 한국 콘텐츠로 중국 SNS플랫폼서 한달 1억뷰·하루 20억 매출 달성했죠 :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한국 제품을 중국에 소개하는 기업 (주)밀리티(Millity)에 대한 소개입니다. (주)밀리티는 20여명의 인플루언서를 두고 한국에서 중국 본토를 대상으로 패션, 뷰티, F&B 분야의 각종 콘텐츠를 제작해 관련 제품들을 라이브로 판매하는데요. 소속 20여명의 인플루언서가 확보한 팔로우 수를 모두 합하면 5000만명 규모입니다. 지난 7월에는 코스메틱 제품 하나로 하루에 20억 매출을 일으키기도 했다는 군요.
  • 로봇카페 비트, 최근 오픈 매장 80% 이상 ‘N잡러’ 다날의 푸드테크 전문 기업 비트코퍼레이션의 24시간 무인 로봇카페 ‘비트b;eat’에 따르면, 현재 로봇카페 비트를 오픈한 신규 사업주들은 80%가 N잡러라고 합니다. 즉, 80%가 현재의 직업을 유지하면서 부업으로 카페 운영을 희망한다고 해요.
  • 트렌비 명품 리세일 서비스 10배 성장 : 트렌비가 명품 리세일 서비스를 런칭 1년여 만에 10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했어요. 리세일 일 방문자수는 22만명, 서비스 누적 이용자는 60만명이 넘어섰죠.
  • 한섬, 프랑스 향수 편집숍 ‘리퀴드’ 독점 계약 : 한섬이 작년 8월 창사 이후 처음으로 화장품 브랜드 ‘오에라’를 선보인데 이어, 향수 유통 사업에도 진출합니다. 한섬은 프랑스 유명 향수 유통업체 ‘디퍼런트 래티튜드(Différentes Latitudes)’의 향수 편집숍인 ‘리퀴드 퍼퓸 바(Liquides Perfume Bar)’의 한국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어요. 한섬은 오는 4월 초 공식 온라인몰인 ‘더한섬닷컴’에 리퀴드 퍼퓸 바를 선보인 뒤, 4월 말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주요 백화점에 유통망을 확대합니다.
  • ‘국민패션’ 휠라(FILA)에 무슨일…4900억 벌어도 주가 30% 빠졌다 : ‘국민 패션 브랜드’로 잘 나가던 휠라(FILA)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주가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어요. 2019년 5월 8만7900원의 사상 최고가를 찍은 휠라홀딩스는 지난해 5~6월 5만원대를 반짝 회복했으나 이후 다시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데요. 문제는 성장률 둔화입니다.  “휠라는 유행이 지났다”는 인식이 퍼지며 부진한 주가 흐름이 계속되고 있어요.
  • “이제는 콘텐츠”…커머스·배달앱 플랫폼의 이유 있는 변신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웹툰 플랫폼 만화경은 최근 다운로드 수 100만을 돌파했어요. 또 다른 배달앱 요기요는 지난해 11월 OTT 구독 등 각종 멤버십 혜택을 담은 요기패스를 출시했죠. 11번가는 2019년 동영상 리뷰 서비스인 ‘꾹꾹’을 시작한 데 이어 지난달 고객이 직접 쇼핑 콘텐츠를 제작해 등록하는 ‘팁콕’ 서비스를 오픈했구요.  티몬은 아프리카TV 프리콩과 초록뱀미디어 자회사인 오로라미디어와 신규 웹예능 ‘게임부록’을 공동제작합니다.
  • 뷰티 브랜드 개발부터 펀딩까지 지원사격…와디즈·화해 맞손 와디즈가 뷰티앱 ‘화해’와 손잡고 뷰티 브랜드 발굴·성장 지원에 나선다고 해요. 뷰티 메이커들을 위한 펀딩 기획전을 열고, 화해 유저를 대상으로 제품 체험 리뷰 프로그램을 붙이고, 와디즈 뷰티 전문 PD 및 화해 담당자와 함께하는 일대일 컨설팅을 통해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고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다음 주에 또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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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조 서비스 제공의 중지
    1. 회사는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사전통지 없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거나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①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등 공사로 인한 부득이한 경우
    ②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했을 경우
    ③ 기타 불가항력적 사유가 있는 경우
    2. 회사는 국가비상사태, 정전,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에 지장이 있는 때에는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하거나 정지할 수 있습니다.

    제19조 서비스 이용제한
    1. 회사는 회원이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① 제12조 각항의 규정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② 타인명의 신청 또는 허위의 신청, 중복가입인 것이 확인된 경우
    ③ 다량의 정보를 전송하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④ 수신자의 의사에 반하는 광고성 정보, 전자우편을 지속적으로 전송하는 경우
    ⑤ 정보통신설비의 오작동이나 정보 등의 파괴를 유발하는 컴퓨터 바이러스 등을 유포하는 경우
    ⑥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
    ⑦ 서비스를 이용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⑧ 정보통신윤리위원회로부터의 이용제한 요구대상인 경우
    ⑨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상의 불법선거운동을 하는 경우
    ⑩ 다른 회원의 회원 아이디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경우
    ⑪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회사의 동의 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⑫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하는 경우
    2. 전항의 규정에 의하여 회원의 이용을 제한하는 경우의 제한의 종류 및 기간 등 구체적인 기준은 회사의 공지, 이용안내에서 별도로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21조 이용제한 및 해제절차
    1. 회사는 사전 통지 없이 바로 전조의 이용제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로부터 이용제한 조치를 받은 회원은 회사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의제기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그 사유를 회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이용제한 기간 중에 그 사유가 해소된 것이 확인된 경우에는 제한조치를 즉시 해제합니다.

     

    제6장 계약 해지 및 이용요금 

    제22조 계약해지

    1. 회원은 언제든지 회원정보관리 화면 또는 고객센터 등을 통하여 이용계약 해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2. 회원이 계약을 해지할 경우, 관련법 및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회사가 회원정보를 보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지 즉시 회원의 모든 데이터는 소멸됩니다.
    3 회원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회원이 작성한 게시물 중 본인 계정에 등록된 게시물 일체는 삭제됩니다. 다만, 타인에 의해 담기, 스크랩 등이 되어 재게시되거나, 공용게시판에 등록된 게시물 등은 삭제되지 않으니 사전에 삭제 후 탈퇴하시기 바랍니다.
    4. 회사는 제20조의 제1항 각호의 사유가 있을 경우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제23조 이용요금

    1. 별도로 표시한 유료 서비스를 제외한 서비스는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2. 유료 서비스의 이용요금 및 결제방식은 해당 서비스에서 명시한 규정 및 관련 규칙에 따릅니다.

     

    제7장 손해배상 등

    제24조 손해배상
    무료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는 고의가 없는 한 회원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지 않습니다.

    제25조 면책조항

    1.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회사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와 관련하여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의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회사는 회원 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5. 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6. 회사는 연회원의 구독 중지 요청시 연회원에게 부여한 할인혜택을 차감한 후 지불합니다.

    제26조 관할법원
    요금 등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될 경우 회사의 본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합니다.

    [부칙]
    본 약관은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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