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국내 패션 뷰티 커머스 뉴스(11.12-11.18)

in DIRECTING/FollowUP

국내 패션뷰티 커머스 뉴스는 #무료 예요~
금주에는 #수수료제로#카카오커머스 플랫폼 소식,
또 백화점에서 아파트를 팔기 시작한 #롯데 이야기,
패션기업 시총 1위가 #FnF 가 되었단 소식 등이에요~

edited by sasshi (박주민)


지난 1주간의 국내 패션, 뷰티, 커머스 뉴스예요. 신세계의 이베이 인수 후 이커머스 쪽에는 향후 판도를 가늠하게 하는 여러 뉴스가 쏟아졌어요. 카카오의 수수료 제로 플랫폼 소식, 백화점에서 아파트를 판매하는 롯데, 패션 시총 1위로 올라선 F&F 등의 소식입니다.

신세계의 이베이 인수 후 달라지는 이커머스 판도

  • 카카오, 채널기반 커머스 오픈플랫폼 공개…”수수료 제로” : 이종원 카카오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는 16일 열린 ‘이프(if) 카카오 2021’에서 ‘수수료 제로’의 커머스 플랫폼을 공개했어요. 카카오 채널에서 브랜드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커머스 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파트너들이 쉽고 빠른 개설하는 것은 물론, 고객과 직접 카톡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군요.
  • 신세계, 오프라인 강자에서 이커머스 신데렐라로 : 신세계 이마트가 3조 5천억원의 이베이 코리아 인수를 마무리지었어요. 이제 신세계는 쿠팡을 제치고 단숨에 이커머스 2위로 뛰어올랐어요. 지난해 기준 이커머스 점유율은 네이버가 17%로 1위입니다. 11번가가 6%, 롯데온이 5%로 그 뒤를 차지하고 있구요.
  • 11번가, 1년전 보다 203억 원 적자…이커머스 투자늘어, 회복 자신 :11번가가 3분기 적자폭이 커진 가운데에서도 이커머스 미래 전략에 대해선 자신감을 보이고 있어요. 올초 신세계와 네이버가 손을 잡았고, 얼마 전 신세계가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면서 경쟁구도는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지만, 아마존 해외직구로 새로운 기회를 보고 있어요. 지금의 적자폭은 계획된 것이라는 게 11번가측 이야깁니다.
  • 이커머스업체들 IPO 앞당겨… 인프라 투자 서두른다 : 네이버-쿠팡 ‘2강 체제’의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최근 이베이코리아 인수로 몸집을 키운 신세계그룹이 SSG닷컴의 기업공개(IPO)를 공식화 한가운데 마켓컬리·오아시스마켓 등 이커머스 ‘신흥 강자’들의 상장 시계도 속도를 내고 있어요. 다들 상장 시기를 앞당겨 업계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도라는 게 서울신문의 분석이에요.
  • “더는 배달앱 아니다”..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꿈꾸는 배민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17일 ‘배달의민족’이 배달앱 이상의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퀵커머스와 라이브커머스 등 배달에 관한 모든 것들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미 배민 안에는 라이브커머스인 ‘배민 라이브’를 비롯해, 퀵커머스 ‘B마트’, 전국의 맛집을 밀키트 형태로 배달하는 ‘전국별미’ 등의 이커머스 코너가 마련되어 굴러가고 있어요.

고전 중인 롯데는 지금..

  • “백화점에서 아파트 팔아요” 롯데 백화점·건설 협업 :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2800㎡ 규모의 롯데 건설 아파트 주택 전시관이 들어설 예정이예요. 주택전시관은 실제 입주민들이 생활하면서 느낄 수 있을 만한 형태의 공간으로, 롯데백화점 내 구매 가능한 품목 등을 전시함으로써 방문객들이 더욱 현실감 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군요.
  • 롯데백화점, 내년 상반기 ‘메타버스 매장’ 낸다 : 롯데백화점이 내년 상반기 중 가상 공간인 메타버스에 매장을 낸답니다. 빅데이터·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전문 기업 바이브컴퍼니와 MOU를 체결하고, 국내 최초의 메타버스 커머스 플랫폼 개발할 거라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의 플랫폼이 탄생할지는 지켜보아야 겠습니다.
  • 10년 표류’ 롯데몰 개발 물꼬…롯데 쇼핑몰 사업 ‘진척’ : 인천 송도에 리조트형 쇼핑몰 ‘롯데몰 송도’가 오는 2025년 문을 엽니다. 도심속 리조트형 쇼핑몰을 컨셉으로 전체 14만8000㎡ 규모에 자연친화 녹지공간과 어우러지는 백화점형 몰 형태로 구성될 롯데몰 송도는 부지매입을 2011년 7월 완료했지만 장기표류됐었어요. 이 외에에도 롯데몰 대구, 인천, 상암 등의 개발 및 운영을 준비중이어서 롯데의 부동산 개발 사업이 강화되고 있어요.

패션계 강자들의 지각 변동

  • 패션 신흥3강, 브랜드 혁신·M&A 앞세워 삼성물산·LF ‘위협’ : 국내 패션업계에서 ‘매출 1조 클럽’의 서열이 급변하고 있습니다다. 대기업 계열 패션기업의 위력이 떨어지자 휠라, 한섬, F&F 등 신흥 명가들이 위세를 떨치고 있어요. 대기업들의 패션은 상대적으로 주춤해서 삼성물산은 상대적으로 10년전에 비해 매출이 줄어들었고, LF는 10년째 제자리 걸음, 코오롱 FnC도 3분기 매출은 줄어든 상황이에요.
  • MLB·디스커버리 잘나가더니…F&F ‘시총 1위’ 등극 : 국내 패션 상장사 43곳 중 시가총액 1위는 F&F로, 15일 종가(89만7000원) 기준으로 6조8723억원에 달해요. 국내 최고 ‘브랜드 헌터’로 불리는 김창수 회장이 MLB로 중국을 사로잡으며 국내 패션업계 처음으로 100만원 고지에 도전하고 있어요. F&F는 올해 최초로 매출 1조원 돌파가 예상됩니다.
  • 패션도 플랫폼 전성시대…대리점 중심 인디안은 ‘쓴맛’ : 무신사를 비롯한 지그재그, 에이블리, W컨셉, 브랜디 등 5대 패션 플랫폼의 작년 총거래액은 3조2500억원으로 올해 빅5 플랫폼의 총거래액이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어요. 코로나19 발생 이후 패션 수요가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면서 오프라인 대리점 기반의 패션 전문업체들은 큰 위기를 겪고 있는데요. 세정의 2011년 매출은 6895억원에 달했으나 지난해에는 2963억원 규모로 쪼그라들었고, 형지그룹도 지난해 매출이 2285억원으로 전년의 3174억원 대비 28% 감소했습니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올해 역대 최대 실적 기대 :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해 3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3502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41억 원을 달성했어요.  올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랜드 “하루 매출 1000억 돌파”…中 광군제서 ‘대박’ : 이랜드가 중국에 진출한 국내 패션 기업 최초로 광군제에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어요. 광군제 하루 동안 온라인 쇼핑몰에서 5억6300만위안(약 1042억원)의 매출을 올렸는데요. 지난해 800억원 매출과 비교하면 30% 이상 성장한 수치예요. 가장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는 여성복 ‘이랜드’와 아동복 ‘포인포’로 특히 포인포는 한국 아동 패션 브랜드로는 최초로 1억 위안 클럽에 진입했습니다.

소비자들의 달라진 라이프스타일과 소비패턴에 주목

  • 패션업계 MZ세대 겨냥 ‘미코노미’ 마케팅 열풍 : 하반기에는 마케팅에 ‘자기애’와 관련한 콘셉트를 반영한 사례가 눈에 띄게 늘며 MZ세대들을 겨냥한 미코노미 (meconomy: me+economy) 마케팅 열풍이 감지됩니다. 무신사는 지난 달부터 셀럽(SELF_LOVE)’을 캠페인을 진행 중이예요.
  • “2030, 명품 아니면 최저가 제품” 강남서 ‘아웃’되는 아웃도어 : 강남 백화점에서 아웃도어가 사라지고 있어요. 명품과 SPA(패스트패션) 선호 현상으로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가격 면에서 어정쩡한 브랜드는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어지고 있다는 군요. 최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선 노스페이스·K2·디스커버리·밀레·블랙야크·네파 등 6개 아웃도어 중 노스페이스를 제외한 5개 브랜드가 매장을 철수했어요.
  • ‘반려인 1500만 시대’ 화장품업계, 펫팸족 공략 한판승부 :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며 생활하는 ‘펫펨족(pet+family)’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사내 반려인들이 모여 만든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푸몬스터’를 론칭했어요. LG생활건강은 일찌기 2016년 8월 토탈 펫케어 브랜드 ‘시리우스’를 론칭했고, 애경산업 역시 2016년 반려동물 전용 브랜드 ‘휘슬’을 선보였어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다음 주에 또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올께요.

Latest from DIRECTING

How They’re Moving

한주간의 글로벌 패션유통가 소식이에요~–#LVMH 의 매출이 2% 줄었어요…-정말 강한 실적의 브루넬로 쿠치넬리와…

How They’re Moving

한주간의 글로벌 패션유통가 소식이에요~–#렌트더런웨이 가 최근 AI 붐을 타고 살아나고 있어요!–#유니클로 가…

How They’re Moving

한 주간의 글로벌 패션 유통가 소식이에요~–#Shein 의 순이익이 지난해 두배가 되었네요!-ABG는 챔피언(Champion)을…

How They’re Moving

한주간의 패션 유통가 소식이에요~–#중국 시장에서 #럭셔리 는 어쨌거나 통하고 있습니다~–#돌체앤가바나 가 호텔…

How They’re Moving

한주간의 글로벌 패션 유통가 소식이에요~-나이키와 룰루레몬 주가가 급락했어요.-발렌티노에 25년간 몸담았던 피치올리가 크리에이터디렉터를…

이용약관


  • *약관을 읽으시고 팝업창을 닫은 뒤, 동의란을 클릭해주세요. 

    제1장 총 칙 

    제1조 목적
    이 약관은 데일리트렌드가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함)의 이용조건 및 절차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 용어의 정의
    1. 회원: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하여 이 약관을 통하여 회사와 이용계약을 체결한 자
    2. 아이디(ID): 회원 식별과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회원이 선정하고 회사가 부여하는 문자와 숫자의 조합
    3. 이용계약: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하여 이 약관으로 회사와 회원 간에 체결하는 계약
    4. 비밀번호: 회원의 비밀 보호를 위해 회원 자신이 설정한 문자와 숫자의 조합
    5.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전항에서 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거래관행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제3조 약관의 효력과 변경
    1. 이 약관의 내용은 서비스 내에 게시하여 공시함으로써 효력을 발생합니다.
    2. 회사는 합리적인 사유가 발생한 경우 이 약관을 변경할 수 있으며 지체 없이 이를 공시합니다. 단, 회원의 권리의무 등 중요한 규정의 변경은 최소 일주일 전에 공시합니다.
    3. 회원은 변경된 약관의 내용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고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약관변경의 효력발생 이후 계속적인 서비스 이용은 회원이 약관변경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제4조 약관 외 준칙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전기통신기본법, 전기통신사업법 및 기타 관련법령의 규정에 의합니다.

     

    제2장 서비스 이용계약

    제5조 서비스의 구분
    1. 회사가 회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유료서비스 및 무료서비스로 구분되고, 각 서비스는 몇 개의 하위 서비스로 구분되어 제공될 수 있습니다.2.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는 추가의 정보(주소, 결제방법 등)를 입력하고, 전송 확인 버튼을 누르는 등 별도의 이용의사를 표시하여야 합니다. 기타 하위 서비스 등의 종류와 이용방법 등은 회사가 이 약관 또는 공지, 이용안내에서 별도로 정하는 바에 따릅니다.

    제6조 이용계약의 성립
    1. 이용계약은 회원의 이용신청에 대하여 회사가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2. 이용계약은 아이디 단위로 체결합니다.

    제7조 이용신청의 승낙
    1. 회사는 이용신청이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 승낙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① 타인 명의의 신청
    ② 이용신청 시 기재사항을 허위로 하여 신청한 경우
    ③ 이용신청자가 회사의 채무자로서 채무를 완제하지 않고 있는 경우
    ④ 기타 이용신청자의 귀책사유로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회사는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사유가 해소될 때가지 이용승낙을 보류할 수 있습니다.
    ① 설비의 여유가 없는 경우
    ② 기술상 또는 업무수행상 지장이 있는 경우

    제8조 회원 아이디 부여
    1. 회사는 이용신청자에게 이용신청 순서에 따라 회원 아이디를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2. 다음 각호의1의 경우에는 회사는 이용신청자 또는 회원에게, 신청하는 아이디나 부여된 회원 아이디의 변경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① 기존의 회원 아이디와 동일한 아이디로 이용 신청하는 경우
    ② 회원 아이디가 전화번호 또는 주민등록번호 등으로 등록되어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는 경우
    ③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거나 미풍양속을 해치는 경우
    ④ 기타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

    제9조 회원정보의 변경

    1. 회원은 회원정보관리 화면을 통하여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 관리를 위해 필요한 실명, 아이디 등은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2. 회원은 회원가입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수정을 하거나 전자우편 기타 방법으로 회사에 대하여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3. 제2항의 변경사항을 회사에 알리지 않아 발생한 불이익에 대하여 회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제10조 개인정보보호 의무
    “회사”는 “정보통신망법” 등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 및 “회사”의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됩니다. 다만, “회사”의 공식 사이트 이외의 링크된 사이트에서는 “회사”의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제3장 계약당사자의 의무

    제11조 회사의 의무

    1. 회사는 관련법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계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합니다.
    2. 회사는 회원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며, 유지.점검 또는 복구 등의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서비스의 제공과 관련하여 알게 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본인의 승낙 없이 제3자에게 누설, 배포하지 않고 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회원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기타의 사항은 정보통신망법 및 회사가 별도로 정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릅니다.
    4. 회사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이를 즉시 처리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회원이 제기한 의견이나 불만사항에 대해서는 게시판을 활용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하여 회원에게 처리과정 및 결과를 전달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통보합니다.
    5. 개인정보의 관리책임자는 김소희이며 연락처는 02-514-8147입니다.

    제12조 회원의 의무
    1. 회원은 관계법, 이 약관의 규정, 이용안내 및 서비스와 관련하여 공지한 주의사항, 회사가 통지하는 사항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회사의 업무에 방해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2. 회원은 이용계약에 따라 요금 등을 지정된 기일까지 납입하여야 합니다.
    3. 회원은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①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내용의 등록
    ② 타인의 정보도용
    ③ 회사가 게시한 정보(데일리트렌드의 컨텐츠)의 캡처 및 복사
    ④ 회사가 제공한 정보(데일리트렌드의 컨텐츠)의 송신 또는 게시
    ⑤ 회사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⑥ 회사 및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⑦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서비스”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⑧ 회사의 동의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위
    ⑨ 기타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
    4. 회원은 회원 ID 및 비밀번호를 철저히 관리하여야 하며, 관리소홀, 부정사용 등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 본인이 부담하며, 회사는 이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5. 회원은 본인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아니되며, 회원 본인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하는 경우에는 즉시 비밀 번호를 변경하여야 하며, 해당 사실을 회사에 통지하고 회사가 안내하는 바에 따라야 합니다.

     

    제4장 서비스 이용 

    제13조 정보의 제공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 중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지사항이나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은 관련법에 따른 거래관련 정보 및 고객문의 등에 대한 답변 등을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전자우편에 대해서 수신 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제14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서비스의 이용은 회사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1일24시간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정기 점검 등의 필요로 회사가 정한 날이나 시간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2. 회사는 서비스 별 이용가능 시간을 별도로 정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그 내용을 사전에 공지합니다.

    제15조 게시물 등의 관리
    1. 회사는 회원이 본 서비스를 통하여 게시, 게재, 전자메일 또는 달리 전송한 내용물에 대해 일체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으며, 다음의 경우에 해당될 경우 사전통지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와 관련되거나, 그 행위를 구성하는 게시물, 자료로서 이해 당사자의 삭제 등
    요청이 있거나 회사가 피소, 고발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게시물
    ② 서비스에 위해를 가할 소지가 있는 바이러스 등이 포함된 게시물
    ③ 게재기한을 초과한 게시물
    ④ 다른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게시물
    2. 회원의 게시물이 정보통신망법 및 저작권법 등 관련법에 위반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 권리자는 관련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해당 게시물의 게시중단 및 삭제 등을 요청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전항에 따른 권리자의 요청이 없는 경우라도 권리침해가 인정될 만한 사유가 있거나 기타 회사 정책 및 관련법에 위반되는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해당 게시물에 대해 임시조치 등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제16조 게시물에 대한 권리 및 책임
    1. 회사의 이름으로 게시된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회사에 귀속됩니다. 회사의 허가 없이 타인에 의해 게시물이 다른 사이트에서 사용 또는 인용되는 것은 금지 됩니다.
    2. 회원이 게재한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회원의 소유에 속합니다. 다만 회원은 회사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허락한 것으로 봅니다.
    3. 전항의 의사 표시는 회사가 공지, 서비스 이용안내에서 정한 바에 따라 철회 할 수 있습니다.

    제17조 광고에 대한 동의
    회원은 회사가 광고, 정보 등을 회원에게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송신하는 것에 대하여 이 약관을 통하여 동의합니다

     

    제5장 이용제한 및 계약해지 

    제18조 서비스 제공의 중지
    1. 회사는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사전통지 없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거나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①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등 공사로 인한 부득이한 경우
    ②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했을 경우
    ③ 기타 불가항력적 사유가 있는 경우
    2. 회사는 국가비상사태, 정전,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에 지장이 있는 때에는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하거나 정지할 수 있습니다.

    제19조 서비스 이용제한
    1. 회사는 회원이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① 제12조 각항의 규정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② 타인명의 신청 또는 허위의 신청, 중복가입인 것이 확인된 경우
    ③ 다량의 정보를 전송하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④ 수신자의 의사에 반하는 광고성 정보, 전자우편을 지속적으로 전송하는 경우
    ⑤ 정보통신설비의 오작동이나 정보 등의 파괴를 유발하는 컴퓨터 바이러스 등을 유포하는 경우
    ⑥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
    ⑦ 서비스를 이용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⑧ 정보통신윤리위원회로부터의 이용제한 요구대상인 경우
    ⑨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상의 불법선거운동을 하는 경우
    ⑩ 다른 회원의 회원 아이디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경우
    ⑪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회사의 동의 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⑫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하는 경우
    2. 전항의 규정에 의하여 회원의 이용을 제한하는 경우의 제한의 종류 및 기간 등 구체적인 기준은 회사의 공지, 이용안내에서 별도로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21조 이용제한 및 해제절차
    1. 회사는 사전 통지 없이 바로 전조의 이용제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로부터 이용제한 조치를 받은 회원은 회사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의제기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그 사유를 회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3. 회사는 이용제한 기간 중에 그 사유가 해소된 것이 확인된 경우에는 제한조치를 즉시 해제합니다.

     

    제6장 계약 해지 및 이용요금 

    제22조 계약해지

    1. 회원은 언제든지 회원정보관리 화면 또는 고객센터 등을 통하여 이용계약 해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회사는 관련법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2. 회원이 계약을 해지할 경우, 관련법 및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회사가 회원정보를 보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지 즉시 회원의 모든 데이터는 소멸됩니다.
    3 회원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회원이 작성한 게시물 중 본인 계정에 등록된 게시물 일체는 삭제됩니다. 다만, 타인에 의해 담기, 스크랩 등이 되어 재게시되거나, 공용게시판에 등록된 게시물 등은 삭제되지 않으니 사전에 삭제 후 탈퇴하시기 바랍니다.
    4. 회사는 제20조의 제1항 각호의 사유가 있을 경우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제23조 이용요금

    1. 별도로 표시한 유료 서비스를 제외한 서비스는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2. 유료 서비스의 이용요금 및 결제방식은 해당 서비스에서 명시한 규정 및 관련 규칙에 따릅니다.

     

    제7장 손해배상 등

    제24조 손해배상
    무료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는 고의가 없는 한 회원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지 않습니다.

    제25조 면책조항

    1.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회사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와 관련하여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의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회사는 회원 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5. 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6. 회사는 연회원의 구독 중지 요청시 연회원에게 부여한 할인혜택을 차감한 후 지불합니다.

    제26조 관할법원
    요금 등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될 경우 회사의 본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합니다.

    [부칙]
    본 약관은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 0 0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