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OMOT: 일본 스타트업이 K뷰티의 일본 씨딩부터 매장 진출까지 돕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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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을 고민 중인 K뷰티 브랜드라면, 씨딩의 고통과 오프라인 진출의 허들에서 막막함을 느끼게 되죠. 이런 순간 일본 기업 #OMOT 를 만나게 되는데요. 아마 소셜에서 먼가 어색한 한국 광고를 보신 분들도 계실지도요. 저도 그 광고 보고 신기해서 연락해보았지 말입니다?
OMOT는 얼핏 보면 SPAD란 ‘고정비’형 #씨딩 앱을 운영해요.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뷰티 기업들과 일본 #오프라인_유통 까지 지원하는 원스탑 서포트를 해요. 회사명은 그래서 OMO를 Technology로 실현한다는 뜻이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거냐구요? OMOT 대표 Yuta Shiroeda를 만나 물어보았어요~ (참고로 이 기업에 누가 투자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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