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더우(Poizon), 중국 MZ세대를 향한 K뷰티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혹시 지금 중국에서 #K뷰티 판매의 틈새를 찾고 계신가요? 광군제나 618 중심의 할인형 대량 판매에서 벗어나고 싶나요? 최근 #더우 #Poizon 은 뷰티 브랜드들에게 새로운 채널이 되고 있어요. MZ 세대 중심, 연인 중심 문화란 독특한 틈새. 초기 입점한 브랜드들은 큰 수익을 내고 있어요.
요즘 중국에서 K뷰티는 시들해졌다고들 해요.
하지만 광군제나 618 중심으로 움직이는 대형 플랫폼을 벗어난다면, 또 다른 기회가 남아있는 건 아닐까요?
한국에서도 최근 쿠팡이나 컬리, 무신사 등이 뷰티를 취급하면서 뷰티 판매에 새로운 기회가 열린 것처럼, 중국에서도 최근 ‘더우’가 새로운 뷰티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중국의 더우(Poizon, 得物)는 원래 스니커즈 리셀 플랫폼으로 출발했어요. 지금은 한때 ‘중국판 StockX’라고 불릴 정도로 스트리트웨어와 스니커 마니아들의 필수 앱이었지만, 곧 종합 럭셔리 커머스로 진화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뷰티, 패션, 건강기능식품까지 모두 아우르는 대형 커머스 플랫폼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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