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여러분은 맛집에 줄 서는 거 기꺼이 감내하시나요, 아님 짜증나서 못하는 스타일이신가요? 전 후자지만.. 오늘도 맛집에는 긴 #대기줄 이 늘어서 있어요. 대체 그들은 왜 줄을 서는가..! 이 심리학에 대해 들여다 본 흥미로운 칼럼이 있어 소개해요.
소위 '맛집'이라고 하는 곳들에 길게 늘어선 줄..... 한 번 쯤 보신 적 있지요? 여러분은 핫플을 찾아 줄을 많이 서시는 편인가요?
전 줄에 그르케 약해요... 줄만 보면 모든 욕구가 사라짐이... ㅋㅋㅋㅋ 여행간다고 공항 갔다가도 긴 줄을 보면 집에 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1인인데요.
최근 RetailWire지에서 흥미로운 기사를 실렸더라구요. 타이틀이 '그들은 왜 줄을 서는가.'
이 길다란 대기줄은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라고 해요. 최근 SNL에서도 '멍청하게 긴 줄'에 서서 타코, 베이글, 프로즌 요거트 등 틱톡에서 인기 있는 음식들을 먹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을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