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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프라인 매장을 고민하고 계신 온라인 브랜드라면, #무신사 의 이야기를 꼭 읽어보셔야 해요. 무신사는 초기부터 부동산 전문팀을 두어 전략적으로 접근했어요. 오프라인 비즈니스는 판관비가 많이 든답니다. 무신사는 매장이 곧 부동산 자산으로서 스스로 수익화를 도모하게 함으로써 비용 부담을 낮추었어요. 이제 점포 운영비를 판매 수익으로만 충당한다는 발상에서 벗어나야 해요.
이번 넥스트커머스 Day2에서는 무신사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박지원 실장과 쿠시먼앤웨이크필드의 김성순 부사장을 모시고, 브랜드의 오프라인 전략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무신사에 원래 부동산 팀이 없었다가 처음 이 부서를 신설하면서 박지원 실장이 참여하게 되었어요. 박지원 실장은 그 전에는 쿠시먼웨이크필드에서 데이터 마케팅과 컨설팅을 담당했던 부동산 전문가였죠.
박지원 실장은 처음 무